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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 1:1-12)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4.08.11|조회수298 목록 댓글 32

주일공동예배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33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베드로전서 1장 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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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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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헌 | 작성시간 24.08.14 아멘!
    예수님 생각 많이하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지금 말씀이 지루하고
    힘든 이유는 하나님이 안계시기
    때문이기에 영원하신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어떻게
    판단하는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가 세상과 벗되어 하나님과
    원수 되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이 현실되신 삶 살길 원합니다!
  • 작성자크게빛나 | 작성시간 24.08.15 아멘!
    하나님을 실감할 수 없는 존재를 애통합니다.
    나는 다시 태어나야하는 존재임을,
    거듭나야 하는 존재임을 새깁니다.
    이 땅에 소망 두는 게 너무 당연했던
    옛 존재를 십자가로 넘겨 처리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실제 되셔서
    하나님의 자녀다움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차선책이 아닌 최고의 선택인 나그네 의식!
    하나님의 작정하심 아래에서
    세상이 낯설고 하나님만 보고픈 그 의식이
    내게 더욱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마음에 살 되어있는 다른 욕구 때문에
    하늘의 영광을 볼 수 없었던 것 돌이키고
    하나님께서 가장 보기 좋으신 그곳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그 때에 선으로 여겨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익어지길 소원합니다.
    나의 산소망 되어주시는 주님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헵시바! | 작성시간 24.08.15 아멘!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새로워지고, 지루함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 하길 소원합니다.
    보지 못하는 하나님이 실제되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나의 어떠함이 아닌 영원하신 주님께 나아갑니다.
    땅이 낯설고 오직 하나님이 익숙한 나그네 의식을 구합니다!
    나그네 의식으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삶이 실제되어 하나님 아버지를 소망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스스로 느끼는 오감으로 기뻐할려는 존재를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마음 안에 살되어 있는 것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마음 안에 계신 주님을 확인 하길 원합니다!
    나그네 의식과 산소망의 의식이 최선책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5 아멘!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그 하나님이 실제돠어
    차선책의 삶이 아닌
    최선책의 기쁨의 삶으로
    나그네로 산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간에 따라 지루해지는
    자연의 법칙을 거슬러
    영원하신 하나님께
    잇대어진 믿음 가지고
    그 하나님으로 지금 즐거워하게 하소서!

    예 주님, 나그네 처럼
    지금 이 땅에 대하여 낯선 자 되기 원합니다!
    어디서나 저 하늘을 주목하며
    살아있는 소망, 십자가 연합으로 확인케 하소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주님이
    현실된 그 말할 수 없는 즐거움!
    그 영원한 기쁨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가 연합한 것이 선임을 기억하며
    지금 주와 연합함을 확인케 하소서!

    날개치는 행동이 아닌
    원함이 먼저임을 기억합니다!
    가장 먼저 그 원함 확인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 다움의 걸음 걷게 하소서!
  • 작성자사칼 | 작성시간 24.08.16 아멘!
    나그네 의식, 산소망으로 사는
    그 은혜가 관념적인 것을 넘어
    누림으로 펼쳐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모든 것은 쇠하며, 낡아집니다.
    믿음 조차도 지루해지고 덤덤해지는
    존재임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하늘의 영원을 만나
    날마다 새로운 은혜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추구하는
    인생으로 붙드시는 손길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
    하나님과 교제하는 하늘 기쁨을 알기에
    이 땅에 낯선 자입니다!
    날마다, 새롭게, 더욱 더! 실제 되게 하소서.
    이 땅이 낯설고, 하늘이 익숙하다는
    고백이 더욱 더 진해지게 하소서.

    이 땅의 어떠함에 마음이 빼앗겨
    나그네로 살지 못하는 모습,
    말씀을 통해 보게 하셨으니
    더욱 십자가 죽음을 확인합니다.

    세상과 벗하여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 돌이켜 회개하오니
    차선택이 아닌 최선택으로!
    나그네의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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