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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 1:1-12)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08.11| 조회수0| 댓글 3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예루다 작성시간24.08.13 아멘.
    믿음은 최선의 영광입니다. 나를 아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영광아래, 주님의 자녀다움 누리기원합니다.
    주류세력이 될수없어 차선책으로 하늘소망두는것 아니라 하늘에 가있는 마음, 나그네의 삶으로 최고의 영광 누리게하소서.
    오감에, 시공간에 갇혀 살되어 있는것들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오직 주님의 영광아래 있게 하소서.
  • 작성자 오~프라우스 작성시간24.08.13 할렐루야~
    아멘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실제된 은혜로
    영원하신 하나님이 실제 된 믿음 안에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열려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성령으로 아들 예수 안에
    성령의 뜻을 따라
    순종이 기쁜 주님의 거룩한 자녀로 살게하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현실 되어
    세상을 향해서는 나그네의식으로
    하늘 소망 실제되어 거듭난 인생가운데에는 산 소망의식으로
    살게하소서.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4.08.13 주류세력에 들어가지 못해 차선책이라도 하늘에 마음을 두고보자는 마음과 갈곳이 없어서 아버지께 돌아온 탕자같은 마음을 하나님께 인정하며 돌이킵니다
    보지 못하고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최선 !!
    하나님께 익숙하고 세상에 대해 낯선 나그네 의식과 하나의 소망 하나님이 실제되는 믿음으로 사는 영광 일상에서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으로 일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다움이 나타나 나를 창조하시고 너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실감나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가는
    삶의 자리를 살리는 영광이 가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강희원 작성시간24.08.13 아멘!

    그리스도의 몸에게 생명의 말씀을 흘려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살아낼 수 있는 힘을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마땅히 살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다른 곳에서 안정을 취하려는 문란한 마음에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버렸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나그네 의식으로 살게 하소서.
    이 세상의 모든 체계와 가치관이 모두 낯설게 느끼는
    여행자의 삶으로 인도하소서.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이
    낯익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내 안에 산 소망이 실제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마음이 가있게 하소서.
    십자가 연합으로 세상에 대한 소망이 죽고,
    하나님의 나라에 마음을 둡니다.
    어쩔 수 없어서, 최후의 수단으로 주님을 따르는
    비겁한 자 말고,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어떤 일을 하건,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을
    날마다 확인하고, 사모하길 원합니다.
    모든 결정권과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나를 이끌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시간24.08.14 아멘!
    믿음이 차선택이 아닌 최선택 되기를
    소원합니다.
    보이고 들리고 만져지는 이 세상이
    현실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실제되는 은혜 날마다 경험하게 하소서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 사랑합니다.
    세상이 낯설고 하나님 나라가 익숙하고 새로운
    나그네의식으로 살아갑니다.
    나에게 살 되어 있는 것 십자가에서
    떼어내고 주님이 줄어들까봐 두려운 마음 확인합니다.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4.08.14 아멘♡
    보지 못하였으나~사랑하는도다!
    천사들도 부러워할만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실제되게
    하시는 십자가연합을 감사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낡아지고, 없어지고
    신앙생활마저 지루해지고 덤덤해진다면
    영원을 만나지 못한것입니다
    영원을 만나 시간은 멈추고
    의식에 예수님을 잉태하는 일상으로
    영원의 새로움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핍박이 심하고 어렵고 힘들어
    하늘바라보는 차선책이 아닌
    내 마음이 정착한곳이 하늘이고
    영혼의 닻을 하늘에 내렸기에♡
    이 세상은 낯설고 하늘이 익숙한
    나그네의 삶으로 붙드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 발 딛고 있으나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져
    주님의 영역안에 있을때
    영원이 실재된것입니다
    세상가치 살된것
    마음에서 떼어낼수 있는
    십자가연합을 감사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melody 작성시간24.08.14 아멘!
    이 땅이 항상 낯설고, 정한 곳 없는 나그네처럼 살기를 원합니다.
    육의 옷을 입고 있어 오감 안에 갇혀있는, 세상과 벗되어 있는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세상에서 잘 살려고 하며 하나님과 원수 되어 있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세상을 낯설어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소망하는 나그네 의식으로 살아갑니다.
    하늘에 소망이 있으니 죽음이 두려울 수 없습니다. 거듭남이 확인되어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갑니다!
  • 작성자 정헌 작성시간24.08.14 아멘!
    예수님 생각 많이하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지금 말씀이 지루하고
    힘든 이유는 하나님이 안계시기
    때문이기에 영원하신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어떻게
    판단하는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가 세상과 벗되어 하나님과
    원수 되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이 현실되신 삶 살길 원합니다!
  • 작성자 크게빛나 작성시간24.08.15 아멘!
    하나님을 실감할 수 없는 존재를 애통합니다.
    나는 다시 태어나야하는 존재임을,
    거듭나야 하는 존재임을 새깁니다.
    이 땅에 소망 두는 게 너무 당연했던
    옛 존재를 십자가로 넘겨 처리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실제 되셔서
    하나님의 자녀다움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차선책이 아닌 최고의 선택인 나그네 의식!
    하나님의 작정하심 아래에서
    세상이 낯설고 하나님만 보고픈 그 의식이
    내게 더욱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마음에 살 되어있는 다른 욕구 때문에
    하늘의 영광을 볼 수 없었던 것 돌이키고
    하나님께서 가장 보기 좋으신 그곳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그 때에 선으로 여겨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익어지길 소원합니다.
    나의 산소망 되어주시는 주님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08.15 아멘!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새로워지고, 지루함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 하길 소원합니다.
    보지 못하는 하나님이 실제되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나의 어떠함이 아닌 영원하신 주님께 나아갑니다.
    땅이 낯설고 오직 하나님이 익숙한 나그네 의식을 구합니다!
    나그네 의식으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삶이 실제되어 하나님 아버지를 소망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스스로 느끼는 오감으로 기뻐할려는 존재를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마음 안에 살되어 있는 것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마음 안에 계신 주님을 확인 하길 원합니다!
    나그네 의식과 산소망의 의식이 최선책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작성자 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5 아멘!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그 하나님이 실제돠어
    차선책의 삶이 아닌
    최선책의 기쁨의 삶으로
    나그네로 산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간에 따라 지루해지는
    자연의 법칙을 거슬러
    영원하신 하나님께
    잇대어진 믿음 가지고
    그 하나님으로 지금 즐거워하게 하소서!

    예 주님, 나그네 처럼
    지금 이 땅에 대하여 낯선 자 되기 원합니다!
    어디서나 저 하늘을 주목하며
    살아있는 소망, 십자가 연합으로 확인케 하소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주님이
    현실된 그 말할 수 없는 즐거움!
    그 영원한 기쁨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가 연합한 것이 선임을 기억하며
    지금 주와 연합함을 확인케 하소서!

    날개치는 행동이 아닌
    원함이 먼저임을 기억합니다!
    가장 먼저 그 원함 확인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 다움의 걸음 걷게 하소서!
  • 작성자 사칼 작성시간24.08.16 아멘!
    나그네 의식, 산소망으로 사는
    그 은혜가 관념적인 것을 넘어
    누림으로 펼쳐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모든 것은 쇠하며, 낡아집니다.
    믿음 조차도 지루해지고 덤덤해지는
    존재임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하늘의 영원을 만나
    날마다 새로운 은혜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추구하는
    인생으로 붙드시는 손길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
    하나님과 교제하는 하늘 기쁨을 알기에
    이 땅에 낯선 자입니다!
    날마다, 새롭게, 더욱 더! 실제 되게 하소서.
    이 땅이 낯설고, 하늘이 익숙하다는
    고백이 더욱 더 진해지게 하소서.

    이 땅의 어떠함에 마음이 빼앗겨
    나그네로 살지 못하는 모습,
    말씀을 통해 보게 하셨으니
    더욱 십자가 죽음을 확인합니다.

    세상과 벗하여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 돌이켜 회개하오니
    차선택이 아닌 최선택으로!
    나그네의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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