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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믿음이 커갈수록 싸움꾼이 된다" -3 (엡 6:10-20)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4.09.08|조회수310 목록 댓글 41

주일공동예배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37

"믿음이 커갈수록 싸움꾼이 된다" -3

(에베소서 6장 10-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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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카라^^ | 작성시간 24.09.11 구원을 받은 사람은 도달해야 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근데 그 길을 갈때 불평할때 구원의 투구를 쓰고 도달해야할 지점을 계속 갑니다
    불평할때 뒤돌아가지 않고 곧장 가는 은강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4.09.11 아멘~!
    믿음이 커갈수록 주님안으로 들어가는
    마음의 행동이 선명해집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합니다
    마음이 주님께 가, 영적맷집이 생기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든든해집니다

    구원은 신분의 변화가 있는 완료형,
    수준의 변화가 있는 진행형,
    도달할 곳이 있는 미래형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과 함께합니다

    출애굽때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지금이 싫다고 힘들다고 멈추고 싶다고 하는때
    믿음은 진행되며, 도달할 곳이 있다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영적싸움꾼 됩니다!

    죄의 품성이 기어이 녹아지고,
    영성이 깊어지는 신자의 시간으로
    믿음의 경주를 기쁘게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melody | 작성시간 24.09.14 아멘!
    우회하지 않고 주님께 곧장 갑니다. 주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아, 주시는 주님의 평안을 구합니다. 사탄의 불화살을 맞아 마음이 땅을 향할 때 십자가로 나아가 믿음의 방패듭니다.
    믿음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습니다.
    먼저 나를 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믿음은 도달할 지점이 있다 하셨습니다. 그 길을 가는 중에 낙심 되게 하고 멈추게하는 사탄의 속임 앞에 구원의 투구를 써서 낙심된 마음 십자가로 넘깁니다.
    믿음의 길 달려갑니다. 구원, 수준의 변화를 위해 찢기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의지하여 전신갑주를 입고 믿음의 싸움꾼으로 살아갑니다.
  • 작성자유푸른 | 작성시간 24.09.14 아멘!
    나 더럽고 끔찍한 죄인이지만,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은 거룩하고 깨끗하신 분입니다!
    전신갑주를 입어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는 은혜 소원합니다.

    생산에서 끝내시지 않으시고,
    다다를 곳, 이를 곳이 있음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주님 손 꼭 붙잡고 걸어가는 인생입니다.

    내가 가야할 곳, 도달할 곳에 나아갈 때에
    도달할 수 없도록 만드는 사단의 간계,
    그때 구원의 투구를 확인합니다.
    “내 마음 이 상황을 통해 낙심할 수 없습니다!” 고백하며
    내 마음과 생각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실질적 상황과 관계를 통해 바꾸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고 기뻐합니다.

    나는 도달할 곳이 있다는 사실이
    삶에서 내게 실제되어
    인내하며 믿음의 경주 나아가길 원합니다.
    절망의 빛깔들, 내 마음대로 살고싶은 생각 들어올 때,
    사단의 간계임을 알게 하셔서
    구원의 투구 넉넉히 쓰게 하소서!

    내 작은 삶에서 허용하시는 일들,
    나를 빚어가시는 섬세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작성자헵시바! | 작성시간 24.09.16 아멘!
    주 안에 있어 영적 맷집이 생기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마음 안에 들어와, 마음의 행함으로 예수님을 마음 안에 담기는 것을 보길 원합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여 져서 전신갑주를 마음 안에 입게 하소서!
    구원을 받음으로 오는 신분의 변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받은 구원을 이루는 수준의 변화가 일어나길 구합니다.
    구원은 반드시 도달할 지점이 있음을 새깁니다.
    곤고한 상황으로 신자의 길을 가고 싶지 않을 때, 구원의 투구를 씀으로 믿음의 경주를 달려갑니다.
    어려움을 통해 주님을 더욱 알아가게 하시고, 수준의 변화를 일으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를 죄로 보지 않고, 항변함으로 신자의 길을 포기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낙심의 마음이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인내함으로 구원의 도달할 지점을 확인하여, 믿음의 경주를 달려가게 하소서!
    어떤 상황이든 함께 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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