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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믿음이 커갈수록 싸움꾼이 된다" -3 (엡 6:10-20)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09.08| 조회수0|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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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09.16 아멘!
    주 안에 있어 영적 맷집이 생기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마음 안에 들어와, 마음의 행함으로 예수님을 마음 안에 담기는 것을 보길 원합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여 져서 전신갑주를 마음 안에 입게 하소서!
    구원을 받음으로 오는 신분의 변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받은 구원을 이루는 수준의 변화가 일어나길 구합니다.
    구원은 반드시 도달할 지점이 있음을 새깁니다.
    곤고한 상황으로 신자의 길을 가고 싶지 않을 때, 구원의 투구를 씀으로 믿음의 경주를 달려갑니다.
    어려움을 통해 주님을 더욱 알아가게 하시고, 수준의 변화를 일으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를 죄로 보지 않고, 항변함으로 신자의 길을 포기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낙심의 마음이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인내함으로 구원의 도달할 지점을 확인하여, 믿음의 경주를 달려가게 하소서!
    어떤 상황이든 함께 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 작성자 은혜 꽃 피네~^^ 작성시간24.09.23 아멘~
    깨어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믿음의 근거가 나에게 있지 않음을 알아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서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도록 인내하며 믿음을 씁니다.

    생각과 마음이 그리스도를 입어 하늘로 향할 때에 비로소 구원의 소망에 이르게 하시는 은혜를 기쁨으로 맛 봅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게 하소서.

    내가 원하고 바라는 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선명하게 보여지는 모든 순간이 되기를 소원하며 마음이 깨끗하도록 살피고 살핍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마음이 하늘의 평강으로 왕이신 주님과 함께한 영광으로 오신 생명으로 기쁨과 감사드리며 이기는 진정한 영적 싸움꾼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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