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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33:12-19)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4.12.15|조회수258 목록 댓글 50

주일공동예배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51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애굽기 33장 12-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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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라^^ | 작성시간 24.12.18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출33:12~19)
    하나님을 부를때
    주의 길을 가고 있는지 나의 길을 걷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마음의 상태를 알아야 돼요.
    모세가 시내 산 에서 안 내려오자 백성들이 기다리지 못하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어요. 나의 때와 생각이 중요했던 거예요
    죄적 체질을 가진 우리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믿음을 쓰며 주님의 길을 가는 은강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기쁨 | 작성시간 24.12.18 나의 길을 걷는 사람은, 믿음을 쓸 수 없고
    더딤을 보면, 금송아지를 만듭니다.
    또 하나님 훈계를 듣지 않고 마음이 가나안
    복지를 향합니다.

    💙그것을 헌신, 날마다 십자가에서 쳐내면.
    주님의 길을 걷습니다.

    주님의 길을 걷는 사람은, 믿음을 쓰고
    더딤을 보고 당장 금송아지를 만드는 것이 아닌, 믿음의 기다림이 있고, 하나님의 훈계를 듣고
    또 하나님께 이름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으로 주님께 어부바 한 인생이 됩니다💙

    무엇에 합격해도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단비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단비💙
  • 작성자전심 | 작성시간 24.12.18 아멘❤️

    실제된 믿음이어야
    다음의 믿음의 발걸음 옮길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이 줄어들면 절절히 찾는 것처럼
    존재 안에 하나님이 절절하고
    그 무엇보다 선명해지길 소원합니다.

    내가 그린 계획에 반하니까
    상황의 더딤을 보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불편하니
    말하지 못하는 금송아지 하나님을 만드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나의 선한 생각으로 종교적 열심 부리는,
    마음 속 금송아지를 죽이는 헌신이 실제되어
    나의 길이 아닌 주의 길 걷게 하소서.

    그렇게 죽었어도 바뀌지 않는 죄적체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는 질긴 속성
    내 안에 답이 따로 있어서입니다.
    외부로부터 들리는 말씀이 아니라
    내 속에 예수님이 계셔서
    욕망을 이길 수 힘 실제되게 하소서.

    가나안 복지가 실제인지,
    하나님이 실제인지 진심을 봅니다.
    가나안 복지가 목표였기에
    그것이 이루어지면 은혜인 줄 아는
    존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약속이 이루어져도
    하나님 함께 가지 않으면 싫어요~
    가나안 복지보다 하나님이 실제된
    하나님이 이름으로도 알고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이길 소원합니다.

    내가 친히 가리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등 뒤에 어부바 해서
    편히 쉬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 보는
    기쁨 누리는 인생이게 하소서!
  • 작성자주이 | 작성시간 24.12.18 아멘♡

    내 안에 계셔야할 주님이
    확인되지 않은 일상에서
    내 안의 금송아지로
    헌신하며 하나님을 향해
    열심 내는 관념의 믿음을
    용서하소서

    주님 계셔야 하기에
    주님을 절절히 구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깊이 구하는 날마다로
    인도하소서

    주님말씀 듣기 싫어하는
    내 존재의 죄적 체질을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이며

    내 안의 답이 하나님보다
    먼저된 나를 십자가로 가저가는
    열심내어

    긍휼로 나를 사랑하시어
    내 이름을 알고 은총입은자야~
    부르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되게하소서

    나의 걸음걸음이
    주님과 함께 하는 걸음이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19 예 주님!
    내가 원하는대로
    내 마음이 향하는대로
    내가 기쁘고 행복하다 여기는
    답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가기위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치워버리고
    말 못하는 신, 금송아지를 만드는 존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내 안에 정해진 답을 향해
    길을 내고, 그 길을 달려가는 존재입니다
    가나안 복지를 행복의 조건으로 두며
    그 소망을 향해 달려가는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데
    하나님 마저 쉽게 떠나는 존재입니다

    주님 오직 주께만 거하게 하소서!
    하늘 평안이 실제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에 더욱 거하게 하소서!
    그때 주님께서 업어주시며
    주께 기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주님만 더욱 의지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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