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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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햇살 작성시간24.12.17 주의 길을 가는 것인지 내가 그린 그림으로 나의 길을 가는 것인지
말씀앞에서 정직하게 펼쳐보이며 마음이 주님을 향합니다.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금송아지를 만들어내는 죄적존재를 십자가에서 쳐내는 헌신합니다.
주님을 찾기에 헐떡거리는 인생되고 싶습니다.
내가 그린 생각과 답을 죽이는 헌신과
내 안의 욕망덩어리와
지독히도 말을 듣지 않으려는 죄적체질을 십자가에 날마다 죽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습니다.
가나안 복지 있어도 하나님 계시지 않으면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가나안 복지인지, 가나안 복지 주시는 하나님인지 진심을 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실제되어
내 이름을 아시고 은총 입은 자야 하시는 하나님의 등을 보며 업혀 주의 길 따라갑니다.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4.12.18 주님을 기다리지 못하고 내가 그려낸 좋은 그림들 있어 주의 길을 가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내가 정한 행복 덩어리를 만들고 싶어하는 죄적 체질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쳐내는 헌신으로 주의 길을 가는 믿음의 발걸음
내가 생각하는거 말고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싶고 하나님의 섭리를 보고 싶습니다~라는 믿음의 실제와 기다림으로 주의 길을 가고 보는 실재를 소원합니다
주님이 선명케 하시고 하나님의 훈계를 듣기 원합니다~들어도 듣고 싶은 주의 말씀을 비추소서
가나안의 복지를 주셔도 주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안 갈래요~믿음의 구간 구간 믿음의 발걸음으로 주님의 마음 알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기쁨 작성시간24.12.18 나의 길을 걷는 사람은, 믿음을 쓸 수 없고
더딤을 보면, 금송아지를 만듭니다.
또 하나님 훈계를 듣지 않고 마음이 가나안
복지를 향합니다.
💙그것을 헌신, 날마다 십자가에서 쳐내면.
주님의 길을 걷습니다.
주님의 길을 걷는 사람은, 믿음을 쓰고
더딤을 보고 당장 금송아지를 만드는 것이 아닌, 믿음의 기다림이 있고, 하나님의 훈계를 듣고
또 하나님께 이름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으로 주님께 어부바 한 인생이 됩니다💙
무엇에 합격해도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단비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단비💙 -
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4.12.18 아멘❤️
실제된 믿음이어야
다음의 믿음의 발걸음 옮길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이 줄어들면 절절히 찾는 것처럼
존재 안에 하나님이 절절하고
그 무엇보다 선명해지길 소원합니다.
내가 그린 계획에 반하니까
상황의 더딤을 보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불편하니
말하지 못하는 금송아지 하나님을 만드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나의 선한 생각으로 종교적 열심 부리는,
마음 속 금송아지를 죽이는 헌신이 실제되어
나의 길이 아닌 주의 길 걷게 하소서.
그렇게 죽었어도 바뀌지 않는 죄적체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는 질긴 속성
내 안에 답이 따로 있어서입니다.
외부로부터 들리는 말씀이 아니라
내 속에 예수님이 계셔서
욕망을 이길 수 힘 실제되게 하소서.
가나안 복지가 실제인지,
하나님이 실제인지 진심을 봅니다.
가나안 복지가 목표였기에
그것이 이루어지면 은혜인 줄 아는
존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약속이 이루어져도
하나님 함께 가지 않으면 싫어요~
가나안 복지보다 하나님이 실제된
하나님이 이름으로도 알고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이길 소원합니다.
내가 친히 가리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등 뒤에 어부바 해서
편히 쉬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 보는
기쁨 누리는 인생이게 하소서!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4.12.18 아멘♡
내 안에 계셔야할 주님이
확인되지 않은 일상에서
내 안의 금송아지로
헌신하며 하나님을 향해
열심 내는 관념의 믿음을
용서하소서
주님 계셔야 하기에
주님을 절절히 구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깊이 구하는 날마다로
인도하소서
주님말씀 듣기 싫어하는
내 존재의 죄적 체질을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이며
내 안의 답이 하나님보다
먼저된 나를 십자가로 가저가는
열심내어
긍휼로 나를 사랑하시어
내 이름을 알고 은총입은자야~
부르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되게하소서
나의 걸음걸음이
주님과 함께 하는 걸음이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윤사무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19 예 주님!
내가 원하는대로
내 마음이 향하는대로
내가 기쁘고 행복하다 여기는
답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가기위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치워버리고
말 못하는 신, 금송아지를 만드는 존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내 안에 정해진 답을 향해
길을 내고, 그 길을 달려가는 존재입니다
가나안 복지를 행복의 조건으로 두며
그 소망을 향해 달려가는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데
하나님 마저 쉽게 떠나는 존재입니다
주님 오직 주께만 거하게 하소서!
하늘 평안이 실제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에 더욱 거하게 하소서!
그때 주님께서 업어주시며
주께 기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주님만 더욱 의지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