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디모데전후서 산책 -18
"너는 이것을 알라"
(디모데후서 3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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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율기 작성시간 24.10.15 아멘!
하나님을 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믿음은 어느 순간에서도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면 마음이 하늘로 갑니다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보기 좋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늘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합니다 -
작성자바다산하 작성시간 24.10.15 아멘!
인생의 꽃이 아니라
마음의 꽃을 피웁니다.
시작하는 믿음으로
알기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아니하고
도달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실제되길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소서.
말세의 때인 지금,
하나님 아버지만으로 충만한 삶 살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구현우 작성시간 24.10.15 아멘!
나로 말세의 때를 분별하는 믿음의 실력자로써 키워가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못보는 고통의 때를 분별하고 언제나 주님을 바라봅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는 말씀 실제되기를 원하며 내 마음에 죄된 것 모두 십자가에 연합해 버리는 삶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유푸른 작성시간 24.10.15 아멘!
십자가에서의 개인적 종말로
내가 주인된 세상으로부터 생긴 자아가 죽고,
주님으로부터 됨됨이가 새겨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모든 것 시작은 십자가임을 새깁니다.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겠습니다.
지금 하늘을 바라보는 카이로스의 시간 실제되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간 바울처럼,
실제 마음에 예수로 꽃 피우는 은혜 깊어지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크게빛나 작성시간 24.10.15 아멘!
십자가를 이야기 하면서도
복음에 대한 오해로
사납고 예민해있었음을 돌이킵니다.
귀신 들린 믿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실제가 되지 않았기에
마음의 꽃을 피울 수 없었고,
인생의 꽃을 피우려 허덕이던 모습을 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주님과 관계가 손상돼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이런 나의 존재를
개인적 종말이 일어나는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영향 받지 않도록
하늘을 목적지로 두고 갑니다.
지금 하나님과 연결 되어져
하나님을 보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날마다 익어지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죽고 또 죽는게
시원하고 기쁨 되어지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