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디모데전후서 산책 -22
"인생"
(디모데후서 4장 9-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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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예령 작성시간 24.12.12 아멘!!
내 안에 있는 가치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상 풍조에, 가치에 동의하고
따라가며 살아갔습니다.
마음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다시 마음을 정돈하며 십자가로 돌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더! -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12.12 아멘!
세상의 풍조를 따르는지도 모르게 모든 의식과 가치 가운데 심겨진 존재적 죄성을 아파하며
주님께 두 손 들고 순복합니다.
주님의 긍휼함 없이는 답이 없는 존재에게,
계속하여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시는 말씀을 은혜로 받습니다.
잠시 살다가 가는 이 땅에서의 찰나 같은 시간 가운데 마음 빼앗기는 인생이 아닌,
이 땅에서 허락하신 십자가 연합으로 초대하시는 주님께로 달려가고 달려갑니다.
주님을 향한 원함의 마음을 기뻐하시며,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 앞에 순복합니다.
주님으로 가득찬 기쁨!
그로부터 오는 평강!
간절히 사모하며, 선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유영춘 작성시간 24.12.13 아멘 !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된 인생,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으로 결론 맺는
인생이길 원합니다.
불순물이 제거된
100% 정금처럼
내 삶, 세상으로부터
정제되고, 끊어질지라도
내 영혼 이전보다 더욱
주를 사랑하는 마음
깊어지고, 진해지길 원합니다.
전부로 오신 주님께
전부로 내 삶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차마 감당할수 없고
따라갈수 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이 마음
그렇게 살기 원한다고
이 아침에 이 마음 올려 드립니다. -
작성자토브, 생명의 샘 작성시간 24.12.13 죄인에게 베푸시는 하나님 은혜가 한량 없습니다~
물 속에 길을 내셨지만
그 길 못보고
세상 풍조따라
눈앞의 현실에 일비일희하는 우리를
참아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문 두드리시고..
하나님 마음 안중에도 없어
하나님 봐주는 태도나 취하니
죄송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전능자 우리 하나님과 친한, 실제의 관계 되어질 수있도록
긍휼의 은혜 더하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만나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카라^^ 작성시간 24.12.14 환경에 의해 내가 어떠한지 인생을 평가하는 죄된 존재를 긍휼히 여기소서
인생은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하다는 실재가 현실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이 내려앉는 실제된 관계로 주님을 더 알게 하소서
하나님께 시간과 마음을 쓰며 하나님이 현실되는 기도가 삶에서 익어져 요동치 않는 믿음으로 주님의 온전한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