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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수요성령집회) 디모데전후서 산책 -22 "인생" (딤후4:9-22)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24.12.12| 조회수0| 댓글 3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시온 작성시간24.12.12 아멘!
    주님을 더 원하고 소원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죽고 주님만 바라고 원합니다. 세상의 풍조를 따르던 나의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만 마음에 채우길 소원합니다.
    구준우
  • 작성자 주예슬 작성시간24.12.12 아멘!

    세상의 풍조에 빠져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찾고 부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믿음을 얘기하고 요셉의 삶을 얘기하며 결론이 나였고 총리였던 세상의 풍조를 따르며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풍조 하나님을 만나는것이 가장 행복한 하나님을 만난 실제를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사도바울이 엉망진창이었던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이 모든상황 속에서 나를 지키셨다" 고백한 그 고백이 삶에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작성자 헵시바! 작성시간24.12.12 아멘!
    눈을 통하여 보게 되는 환경을 주목했던 삶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세상의 풍조와 가치를 따라 이 땅에서 잘 살고 싶어하는 마음을 직면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시간과 마음을 드려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고난으로 여겨지는 상황 가운데 실제 하나님이 현실 되어 주님으로 기쁜 마음을 보길 원합니다!
    정말 주님이 아니면 안된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새로운 하늘에 가치가 마음 가운데 실제 되어 죄인된 존재를 애통함으로 주님을 구하길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함께하시는 주님으로 가장 기쁜 삶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나를 지키시고 이끄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나의 생각과 판단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작성자 Juhee 작성시간24.12.12 아멘!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이 세상의 가치로 살아가며 이 세상에 시간을 쏟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실컷 믿음의 언어를 이야기하고 요셉의 이야기를 사며 실제 결론은 총리인 존재적 죄인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나의 최고의 행복이 하나님이길 소원하며 갈망합니다. 그 주님 바라봅니다
    육체의 고통과 아픔과 어려움이, 상황이 실재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마음에는 주님만 현실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세상의 가치로 바라볼 때에는 실패한 인생 같아도 오직 내 안에 주님 계시니 그 주님으로 기뻐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세속적인 믿음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다시 거듭납니다
    주님 안되면 안 된다는 그 실제 겸손함이 있기를 갈망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실제가 있길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마음 둡니다
    이 세속적인 성공을 따르지 않고 주님만 따라갑니다
    그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작성자 바다산하 작성시간24.12.12 아멘,
    사도 바울은 왕족 출신이었고, 세상에서 좋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따르지 않았고
    오히려 엄청난 고난과 핍박을 받았습니다.

    바울이 이 고통을 통해 알렸던 것은
    이 땅에서 인생의 행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존재가 여전히 주목하는 것은 환경입니다.
    환경을 주목하게 하는 세상 풍조가 내 안에 있었습니다.
    나를 보람찰 수 있게 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속이는 육체의 가치를 십자가에서 못 박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의 향방이
    이 땅에서의 성공으로 되어지지 아니하고
    존재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로 죽는 것을 바라봅니다.
  • 작성자 요한 작성시간24.12.12 아멘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시며 나를 사자의 입에서 건지셨느니라.
    세상의 픙조와 가치를 사랑한 이들은 그것을 쫓아 떠나간다 해도 주께서는 주를 사랑한 나의 곁에 계셔주십니다.
    바울의 인생말년에 쓰인 그의 목회서신, 그 끝머리에 기록되어 있는 그의 인생의 마침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보였습니다. 참수형을 앞두고 있으며 모두가 그를 떠나갔다고 합니다. 허나 그는 그 모든 것을 전부로 여기지 아니하였고, 실제 전부이신 하나님과의 만남에 주목하였습니다. 그 믿음이 나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나의 인생은 주님의 것입니다. 나의 인생의 소유권은 여호와께 있으며, 나의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 작성자 Reah 작성시간24.12.12 아멘!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알게하소서!
    세상의 풍조로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하나님 보지 못했던 우리의 존재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고난이 새겨 와도 하나님으로 기뻐할수있게 하소서!
    말씀 선포해주신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제 마음의 반향이 하늘이신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행복할수 있게하소서!
    주님에 말씀에 실제 "예,주님!"할수있는 믿음주소서!
    세상에서의 인정보다,하나님의 인정을 더 받고싶어 할수있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24.12.12 세상풍조를 따르고 환경으로 평가하는 습성을 알아차려 십자가에 가져갑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가치, 하나님의 풍조로 바꾸어가시니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실제되도록 주님 앞에 시간을 쓰고 마음을 씁니다.
    함께 부딪히면서 주님으로 새롭게 하시니 넉넉하게 사랑으로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 작성자 마레 작성시간24.12.12 젊은 때에 인생을 배우며
    정말 마음 써야할 곳은 이땅의 총리가 아닌
    하늘임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듣고 알아도 세상 풍조를 좋아하는
    더러운 존재를 보게됩니다.
    마음에 하늘 아버지가 실제되어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내 안에 살아계셔서
    진짜 하늘의 평강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고달픈 인생 다 지나서가 아닌,
    지금 그 하늘의 기쁨이 실제되어서
    세상 풍조를 거슬러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신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소서!
    세상 가치와 가까울 때 더 괴롭게 하시고
    죄된 인생이 얼른 십자가에서 달려가게 하소서!

    배반당하고 매맞았던 사도바울의 인생의 끝이
    그 하늘의 기쁨 있었기에 진정 부러워 할 수 있는
    가치관이 완전히 거듭난 자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강병헌 작성시간24.12.12 아멘 🙏
    내 주님께 주도권을 내어 드립니다.
    주가 말씀하시고 나는 듣는
    일대일의 관계 안에서
    하늘로부터 임하는 참 평강 누리게 하소서.
  • 작성자 주이 작성시간24.12.12 아멘♡

    환경에 어떠한 나로
    서 있는가로 내 인생을
    평가하며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행복,기쁨을 찾으며 사는
    존재를 불쌍히 여기시어

    하늘로부터 임하는 평강을
    끝없이 말씀하시며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만
    가능해~~
    하나님이 실제되는 은혜를
    구하며 마음 써야해~~
    하시는 주님의 마음
    새깁니다

    하나님을 구하고 바라는 마음.
    점검합니다

    주님께서
    세상풍조로부터 지키신
    사도바울처럼
    하나님만을 원하고 바라며
    하나님이 보여지는 은혜
    구합니다

    하나님께 마음두는데 열심내며
    주님이 선명한 인생으로
    살아가게하소서♡
  • 작성자 밝은햇살 작성시간24.12.12 믿음얘기하고 요셉을 이야기해도 결국 총리인 세상풍조에 찌든 가치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을 만나는데 있습니다.
    인생이 고달픈거라는 세상 가치가 실제되지 않으려면 하나님과 관계가 실재되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환경을 주목하는 나를 십자가에 내던지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과 실제된 관계에 온 마음과 시간 기도에 힘씁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있도록 하늘에 마음 두도록 하나님께 신경씁니다.

    모든 것이 배설물로 여겨지고
    그동안 맺어왔던 모든 인맥이 끊어지고 하나님의 사람들과 새로운 인맥이 형성되어
    하늘을 노래하며 목회가 계대되는 가문으로 세워주옵소서.
    주께서 세상가치로부터 사도바울을 지켜주신 것처럼 오직 주님만 바라는 하늘사람으로 붙드소서.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사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옵소서.
  • 작성자 사랑의 빚진자 작성시간24.12.12 아멘
    하나님 마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은 환경에 결코 영향을 받지 않고, 내 안에 실제된 주님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내 기업이 상이며 기쁨입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전심 작성시간24.12.12 아멘❤️

    계속해서 환경을 주목하며
    세상의 풍조로 평가하는 존재,
    행복을 세상에서 찾는 실존을
    말씀 앞에 돌이킵니다.

    인생의 실제 행복은
    하나님을 만나는 데에 있는데
    그것이 실제되지 않으니
    인생이 고달프게 느껴지는 현실을
    애통해 합니다.

    현재의 고난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 마음 가 있는 실재💛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실제되도록 시간 쓰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믿는다면
    어떤 과정에 집착할 수 없습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예, 주님이십니다”
    말할 수 있는 은혜 부어 주옵소서.

    주께서 내 곁에 서서,
    주께서 나를
    세상 풍조에 빠지지 않게 건지신 것이
    은혜입니다.

    믿음을 말하였으나 결론이 총리인
    마음에 하나님 없는,
    세상 풍조를 따르는 존재가
    주의 긍휼하심을 입어
    모든 상황, 모든 곳에서
    하나님 보는 안목이 열리고
    하늘영광 바라보는 기쁨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예령 작성시간24.12.12 아멘!!
    내 안에 있는 가치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상 풍조에, 가치에 동의하고
    따라가며 살아갔습니다.
    마음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다시 마음을 정돈하며 십자가로 돌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더!
  • 작성자 피아오 작성시간24.12.12 아멘!
    세상의 풍조를 따르는지도 모르게 모든 의식과 가치 가운데 심겨진 존재적 죄성을 아파하며
    주님께 두 손 들고 순복합니다.

    주님의 긍휼함 없이는 답이 없는 존재에게,
    계속하여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시는 말씀을 은혜로 받습니다.

    잠시 살다가 가는 이 땅에서의 찰나 같은 시간 가운데 마음 빼앗기는 인생이 아닌,
    이 땅에서 허락하신 십자가 연합으로 초대하시는 주님께로 달려가고 달려갑니다.

    주님을 향한 원함의 마음을 기뻐하시며,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 앞에 순복합니다.

    주님으로 가득찬 기쁨!
    그로부터 오는 평강!

    간절히 사모하며, 선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유영춘 작성시간24.12.13 아멘 !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된 인생,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으로 결론 맺는
    인생이길 원합니다.

    불순물이 제거된
    100% 정금처럼
    내 삶, 세상으로부터
    정제되고, 끊어질지라도
    내 영혼 이전보다 더욱
    주를 사랑하는 마음
    깊어지고, 진해지길 원합니다.

    전부로 오신 주님께
    전부로 내 삶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차마 감당할수 없고
    따라갈수 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이 마음
    그렇게 살기 원한다고
    이 아침에 이 마음 올려 드립니다.
  • 작성자 토브, 생명의 샘 작성시간24.12.13 죄인에게 베푸시는 하나님 은혜가 한량 없습니다~

    물 속에 길을 내셨지만
    그 길 못보고
    세상 풍조따라
    눈앞의 현실에 일비일희하는 우리를
    참아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문 두드리시고..

    하나님 마음 안중에도 없어
    하나님 봐주는 태도나 취하니
    죄송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전능자 우리 하나님과 친한, 실제의 관계 되어질 수있도록
    긍휼의 은혜 더하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만나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카라^^ 작성시간24.12.14 환경에 의해 내가 어떠한지 인생을 평가하는 죄된 존재를 긍휼히 여기소서

    인생은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하다는 실재가 현실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이 내려앉는 실제된 관계로 주님을 더 알게 하소서

    하나님께 시간과 마음을 쓰며 하나님이 현실되는 기도가 삶에서 익어져 요동치 않는 믿음으로 주님의 온전한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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