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수요성령집회) 디모데전후서 산책 -7 "양심에 불도장을 피하라" (딤전 4:1-5)

작성자윤사무엘|작성시간24.03.20|조회수529 목록 댓글 26

수요성령집회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디모데전후서 산책 -7

"양심에 불도장을 피하라"

(디모데전서 4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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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요한 | 작성시간 24.03.21 아멘!
    공중권세가 사단에게 잡혀서
    흑암에 나라에 거하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셨다.
    십자가에서 죽고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과
    연합함이 실제되어
    하늘보좌에서
    하나님만 보여
    하나님의 계심과 좋으심과 다스리심과 유일하심이 보이기를 원합니다.

    흑암의 나라에서 아들의 나라로
    옮겨지는 은혜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라
    양심에 화인을 맞고 외식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모르고
    감사하지 못하며
    율법에 갇혀
    남을 정죄하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을 먹지 말라합니다.

    감사함으로 받기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만 선명히 보이는 거룩함이 내게 있기를 갈망합니다.

    내 마음이 사단에게 빼앗겨
    붙잡힘 당하지 않도록
    나를 붙들어 주옵소서
    내 양심이 작동하게 해주시옵소서!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4.03.21 십자가에서 불도장을 찍어놓고 믿음의 선한 싸움 이깁니다.
    하늘문을 여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여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이 내 안에 있는 통증으로 믿음 안에 있는가 빗나감을 살피고 돌이켜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존재를 알기에 잘 믿고 있다고 착각할 수 없습니다.
    나의 의식작용이 십자가를 통해 주님을 좋아하고 갈망하여 다스림 안에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구별된 거룩으로 모든 형편과 상황이 감사이고 감사입니다!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4.03.21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주의 말씀을 받습니다

    내 양심이 회복되어
    주님을 보게 하시고
    주님과 멀어짐에 통증을 느끼도록
    선한 싸움을 싸웁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살아
    하늘에 계신 주님께 마음이 가 있습니다
    주 안에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 아래에 있습니다!
    다른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과 감격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교제로
    내 스피릿이 녹아지고
    주님의 스피릿이 새겨진 인생으로
    흘러가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인생으로 붙들어 주소서!
  • 작성자JOSHUA하나님의 장갑 | 작성시간 24.03.21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양심에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불도장을 인침 받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심장을 드리는 믿음으로 믿습니다. 알 바 아닌 것이 아닌 말씀하신 것들을 힘써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그 안에서 매우 기뻐하신 예수님 말씀 듣습니다.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도록 예수님을 구하여 날마다 함께 죽고 삽니다. 은혜의 때에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며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마음을 지킵니다. 반드시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며 진정 영과 육을 모두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안목,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예수님을, 소망 중에 부르심을, 하늘의 영광의 유업을, 지극히 크고 강한 권능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감사함을 넘치게 함으로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 목사님, 초원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 작성자예령 | 작성시간 24.03.22 아멘!
    양심에 화인맞아서
    주님이 마음에 계시지 않음에도 내가 보기에 좋은것을 위해 믿음을
    끌어다쓰고 종교적 열심만 다했습니다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내 안에 있는 좋은 생각, 계획들을 다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잠잠히 주님의 생각과 계획을 묻습니다

    이미 나를 향한 계획과 생각이 있으셔서
    그것을 다 이루시기전까지는 나를 떠나지
    않는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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