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4 희망청년 주일 꽃 사랑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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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 사르( י ש 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04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이여요." (삼하7:20-21)
주님을 향한 순전한 마음이 있을 때,
마음을 사시고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방향으로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연합하니, 나를 아시는 주님으로 인해 기쁘고 안심됩니다.
내가 헤쳐나가고 달려가는 미래가 아닌, 하나님의 약속 안에 오는 미래입니다.
다만 십자가에서 잘 죽으며, 주님 앞에 영원히 있기를 구합니다.
거룩한 습관이 익어져 주님으로 인한 기쁨과 안심 누리게 하옵소서!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2.09.05 아멘!
나를 아시는 주님께
반감이 아닌 기쁨으로 반응합니다!
주님 앞에 서서 주님을 주목하는 인생임이
날마다 확인되게 하소서!
그 생명이 확인되어 흘러가는
그리스도의 몸 되게 하소서~♡ -
작성자아침 작성시간 22.09.05
사랑하는 주님께
뿌리 내린 마음을 늘 확인하거라~^^
참 좋구나♡ -
작성자샬롬샬롬~♡ 작성시간 22.09.06 아멘~♡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예수생명 가득하게 하소서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2.09.07 주님을 향한 마음의 발걸음♡
십자가 자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