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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 사르( י ש 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4 "저를 아셔서, 기쁘고도 안심이여요." (삼하7:20-21)
주님을 향한 순전한 마음이 있을 때,
마음을 사시고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방향으로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연합하니, 나를 아시는 주님으로 인해 기쁘고 안심됩니다.
내가 헤쳐나가고 달려가는 미래가 아닌, 하나님의 약속 안에 오는 미래입니다.
다만 십자가에서 잘 죽으며, 주님 앞에 영원히 있기를 구합니다.
거룩한 습관이 익어져 주님으로 인한 기쁨과 안심 누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