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Lucy714작성시간11.07.09
지혜롭게 대처하시는 아녜스님...^^ 쓰린 마음 짠..!! 그래요 이제 우리나이, 여름 무더위에도 더운 물에 담긴 후의 몸 가벼움..^^ 우리 만이 알지요.*^^* 수사님의 도움이 큰 힘이 되십니다. 감기 빨리 나으시고..^^ 제자들과 좋은 시간 기대합니다. 주님...!!! 아네스님,감기 뚝..!!! 해 주세요~~~ ^^*^
작성자노을작성시간11.07.11
우리는 늘 쉽게 누릴수있는 뜨거운 물과 다뜻한 방바닥이 그렇게 고마운줄 모르고 지내네요. 감기가 어서 나가기만을 기다려야하니 속상해요. 남을 돕고 행복한 삶으로 만드는 일이 너무도 기본적인것들마저 포기해야하는것이네요. 김 교수님 힘 내세요. 사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