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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셉 작성시간11.07.28 김교수님.
아름다운 첫 열매로 한국의 젊은이를 믿음의 길로 인도하셨군요..
말과 혀가 아닌 사랑과 진실이 묻어나는 교수님의 사역과 마음에 다들 감동을 받은게지요..
서운한 마음도 있어서 공항에서는 눈물도 나셨겠지요
그 마음이 제게도 다 전해져서 마음이 찡하고 헤어짐의 아쉬움과 보내고 남는 교수님의 모습이 그려져
제 눈가에도 눈물이 돌더군요..
기도밖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저 멀리서 같은 마음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누군가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성령님 그리고 성부 하나님 또 그리고 교수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야훼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독수리처럼 새힘을 주신다 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