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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20 사랑하는 안드레아, 아침 일찍 컴퓨터를 열였더니 네가 제일먼저 답글을 줬구나. 고마워. 너는 이곳을 다녀가서
잘 알고있으니 걱정이 되겠지, 그러나 네가 말하듯이, 나의 생명과 모든 것을 지켜주시는 하느님이 곁에 계시니
나는 두렵지가 않구나. 물론 조심하고있지. 그리고 주는 것에 인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단다. 나의 마음이 이곳
사람들에게도 전달이 되어지길 바라면서...... 참된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몰아낸다고 성경에 써있거든,너희들
많이 보고싶다. 너희들은 자주 만나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