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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에만 마음이 있다면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9.24| 조회수6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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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9.24 저도 어렸을 때 미감아들이 모여사는 곳(보육소라 칭함)이 더 부러울 때가 있었지요?
    그들이커서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교수님의 바램이 꼭 이루워지도록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4 아기사슴님, 고마워요. 아, 그랬었군요. 언젠가는 나의 마음이 그들에게 확실히 전해져 변화될것이라 믿어요.
    메일로 소식지 발송해줘서 고마워요. 유감스럽게도 봉투가 준비되지않아서 우편발송은 늦는다고 하네요.
    나는 하루라도 빨리 보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서 준비하는데, 다른사람들의 마음은 내 마음같지 않아요.
    하느님사랑안에서 좋은 주말이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9.26 아 그랬군요. 참으로 안타깝군요. 서로가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서운함이었겠습니다. 교수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9.25 순교성월 마지막 주간에..^^ 아녜스님 모든것 주는 삶이 오늘의 순교가 아닌가..?!! 생각하게하는 시간입니다 ^*~~
    "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를.. "" [시편 149:1a ] 매번 새로움으로 하느님 가까이 계시니...^^^
    주님께서 들어 주실것..!!! 임을 믿습니다...!!! ^*^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9.26 밑빠진독에 물붓기..
    뻔히 그런줄 알면서도 주님께서는 끝없는 사랑을 부어주시지요~
    이젠 우리가 그분께 돌려드려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
  • 작성자 선생님딸 작성시간11.10.02 선생님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너울 하마 작성시간11.10.05 "산세가 험하되, 푸르름을 잃지 않았으니, 언제고 선학이 둥지를 틀리라"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교수님의 사랑에 언젠가 응답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5 너울 하마님, 감사해요,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때로는 너무 상심하다가도 하느님이 주시는 위로의 불빛이 보이면
    다시 힘이나지요. 뿌려진 씨앗은 결국 싹을 트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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