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펠라작성시간11.11.28
<아무것도 너를> 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 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1.28
사랑하는펠라, 정말 오랫만이에요. 잘 있는지? 이번 요하네스버그에 가서는 물건 사러 돌아다니느라 교우분들과 많이 친교도 못하고 돌아왔지요. 그래도 엄마와는 쟈카란다 구경도 하면서 좋은시간을 가졌어요. 오늘 올려준 성가 가사가 좋군요. 나의 삶에 많이 필요한 말씀들이에요, 고마워요.
작성자Lucy714작성시간11.12.13
* 시온에 사는 내 백성들아 두려워 하지 말라, 그날. 그들이 지워 준 짐이 너의 어깨에서 벗겨지고 그들이 씌워 준 멍애가 너의 목에서 풀리리라, * [이사 10 , 24~ ] 만군의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네스님...!! 주님께서 내 ," 너와 함께 있다 " 하십니다 ^*~~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2.01
노랑 나비여, 주함께 계시니 나 두려울 것 없노라, 그래요, 오직 순간,순간 주님의 현존만이 나에게 힘을 줍니다.요즘 너무도 일이 많아서 그대들이 더 많이 보고싶군요. "곁에 있으면 얼마나 잘 도와줄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