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두 번째 우기를 맞는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11.28| 조회수72|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11.28 <아무것도 너를>
    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 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ps 어제 미사때 불렀던 성가가 생각나서 가사를 적어봤어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28 사랑하는펠라, 정말 오랫만이에요. 잘 있는지? 이번 요하네스버그에 가서는 물건 사러 돌아다니느라
    교우분들과 많이 친교도 못하고 돌아왔지요. 그래도 엄마와는 쟈카란다 구경도 하면서 좋은시간을
    가졌어요. 오늘 올려준 성가 가사가 좋군요. 나의 삶에 많이 필요한 말씀들이에요, 고마워요.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12.13 * 시온에 사는 내 백성들아 두려워 하지 말라, 그날. 그들이 지워 준 짐이 너의 어깨에서 벗겨지고
    그들이 씌워 준 멍애가 너의 목에서 풀리리라, * [이사 10 , 24~ ] 만군의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네스님...!! 주님께서 내 ," 너와 함께 있다 " 하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1 루시아 자매님, 아멘입니다. 오직 그분만 함께 해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지요. 은혜로운 대림절이 되시길....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11.29 목마른 대지에 비를 주시니 모든 생물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인간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11.29 펠라자매님의 성가 가사가 다시 우리삶에 기운을 불어 넣어 주시네요 하느님만이 우리에게 희망과 새로운 힘을 주시지요
    임마누엘 하느님!!!당신이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심을 깨닫게 하소서 순간 순간.....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1 노랑 나비여, 주함께 계시니 나 두려울 것 없노라, 그래요, 오직 순간,순간 주님의 현존만이 나에게 힘을 줍니다.요즘 너무도 일이 많아서 그대들이 더 많이 보고싶군요. "곁에 있으면 얼마나 잘 도와줄까" 하구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