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12.05 보통 사람은 할수 없는 일을 하는 우리의 선교사 ! 성령의 힘으로 그분과 함께 사는 우리 아녜스님을 이제야 알아 보셨네요
그 편안함을 다 두고 주님뜻을 따라 그 오지에 갈때 척 알아봐야 하는데...하하 ! 못하는 것이 없고 얼마나 통이큰 여장부 인것을 이제야 아셨나요 ...하지만 그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인 여자중의 여자 인것도 아시지요?
나는 오늘 그대의 글을 읽고 그대와 같이 불쾌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랑스러운 그대를 사람들이 이제야 아는것이 통쾌하네 그려! 너무 서둘지 말고 또 자기답게 근사하게 잘 지어야지 않겠어요? 돈에 맞추어 하지말고요 그런데 무엇보다 건강해치면 않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