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1.12.26
아녜스!정말 고독가운데 오신 아기 예수님을 최고로 맞이 하셨네요 아기예수님이 오시듯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찾아가서 최고의 기쁨을 주는 아녜스가 부럽습니다 참으로 임마누엘 하느님을 살고 있는 은총 !!주님의 특별하신 사랑!!! 세상에서 행복하게 지나게 해주셨음도 감사 ..지금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그 삶..또한 최상의 나눔이 아니겠어요? 그 많은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었다니....!!!나의 희생은 헤아릴수 없는 기쁨으로 승화 !!!우리에게 깨달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