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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밤 거룩한 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12.26| 조회수7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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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12.26 거룩한 고독의밤..!! ^*~~여긴 첫 순교자 스테파노 축일 아침^ ^
    고 김추기경님 ^^ 아녜스님 ^^생각하며 카페 방문 ^ 나눔 뒤에오는기쁨^^
    고독으로 표현하며 아기 예수님께 마음을 바치니...^^ 순교의 시간^^
    거룩한 고독을 즐겨 받으실 아기예수님께 함께 경배 드립니다. 성탄, 성~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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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12.26 아녜스!정말 고독가운데 오신 아기 예수님을 최고로 맞이 하셨네요 아기예수님이 오시듯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찾아가서
    최고의 기쁨을 주는 아녜스가 부럽습니다 참으로 임마누엘 하느님을 살고 있는 은총 !!주님의 특별하신 사랑!!!
    세상에서 행복하게 지나게 해주셨음도 감사 ..지금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그 삶..또한 최상의 나눔이 아니겠어요?
    그 많은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었다니....!!!나의 희생은 헤아릴수 없는 기쁨으로 승화 !!!우리에게 깨달음까지...
  • 작성자 요셉 작성시간11.12.26 전화라도 드렸어야 하는데...
    미쳐 사느라 이리되었습니다. 지송...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이듯
    교수님의 선물은 말라위 학생들과 고아들에게
    더할나위없는 기쁨이요 선물이었겠습니다.
    당신의 손에서 베푸는 오병이어의 기적은 2011년 크리스마스에 말라위에서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고독이 병이되지 않을만큼만 허락되길 기도할께요. 그날따라 정전이었다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니엘 오는날 몇날 안남았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morning travel 작성시간11.12.27 마음이 짠 합니다만, 거룩한 성탄절에 예수님을 독차지하시고 계신 선생님이 세상것에서 천상의 것으로 옮겨가신 것 같습니다. 아직 세상에 머물고 있는 카타리나는 그래도 다이엘이 곧 도착한다는 사실이 위안입니다.
  • 작성자 smilejina 작성시간11.12.27 감동이예요. 더 많은 아이들이 그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는데..... 돈벼락 맞을 일 좀 없나요? ㅋㅋㅋㅋ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12.27 내안에 오신주님! 이제 또 한해의 시작이네요~
    올해엔 더욱더 주님의 사랑 뜨겁게 느끼시는 한해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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