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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뮤지션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2.01.10| 조회수15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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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2.01.10 와우~~~ !!! 슈퍼 맘 ^^ 특수 요리 특급 요리사 아녜스님... ^^ 화이 팀...!!!!! ^*^
    일류 호텔 주방장도 그렇게 다양한 요리 어려울 거여요..!!!
    열정 아닌 그 위대한 사랑 ^^ 주님이 주신 ^^ 함께한^^ 사랑 이겠지요....*^^*
    사랑의 자연식으로 지낸 루수빌로의 독일 뮤지션..!! 독일에서의 활동 더욱 활력 받으며 활동 할 것입니다.^*^
    " 가나안 혼인 찬치에서 성모님의 분주한 도움으로 첫 기적을 일으키신 장면을 떠오립니다." 아녜스님 , 짱~~~!!!!!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0 루시아 자매님, 감사해요. 매번 그런 느낌을 받지요."이건 기적이다. 내힘이 아니다"라고요.
    "내게 능력을 주시는 분을 힙입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필리4.13) 라는 고백 밖에 드릴 것이 없네요.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2.01.10 대단한 아녜스! 그대가 못하는것은 무엇일까? ㅎㅎ 어떻게 그렇게 다 할수 있을까? 정말 수퍼 우먼 !! 맘~!!
    루시아 형님 말데로 세계적인 요리사도 그렇게 못하지~~ 사랑이 가득 들어 있으니까!!!
    그리스어 "열정"이 갖고 있는 의미가 enthusiasm(영어)은 "하느님 안에 머물다" 이라고 하니....어떤 어려움도 하느님 안에서는 삶의 의미를 찾는다는 말이겠지요....힘이 들어도 행복해 하는 독일 친구들 때문에 ...함께 행복하셨네요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0 노랑나비친구여, 고마워요. "무재주 상팔자"라는 말이 있지요? 재주가 많으면 몸이 고달퍼요.ㅎㅎ 그래도 감사하지요, 할 수있는 능력을주셨으니 이곳에서 손님도 받지요. 그렇지않으면 손님들을 어디로 보내서 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대들도 오면 맛있는거 많이 해줄거에요. 재료만 있으면 기쁨으로 일할 수 있는데... 허긴 없는 데서 창조하는것이 진짜 실력이 아니겠어요?ㅎㅎ 이모든것이 하느님의 은총임을 압니다.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2.01.11 독일에서온 뮤지션들 살이 포동포동 쪄서 갔겟는걸요~ ㅎㅎ
    다니엘은 얼마나 더 있다 가는거예요?
    다니엘과 멋진 데이트 하시길 바래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5 펠라님, 그래요,아마도 2kg는 늘었을거에요. 식욕도 왕성하고 열정도 왕성해서 하루종일 음악을하니까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가봐요. 다른사람들이 보면 하루종일 놀고 먹는다고 할거에요.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예술가들이 아니겠어요? 다니엘은 1월 말에 떠나요. 약 3주정도 더 오래 있어요. 엄마가 수지맞았어요.ㅎㅎ
  •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2.01.15 참치샌드랑 계란샌드는 저도 새벽에 집을 나설때 간편식으로 가족을 위해 만들어 놓고 외출 할때 즐겨 하는 메뉴인데 ㅎㅎ
    정말 재주가 많으신 분들은 일 복도 많은데 교수님께서 그러시네요... 다재다능 하신 교수님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5 율리아나님,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없는 밥 먹는것 보다 맛있는 샌드위를 선호하지요. 내가 그래요.
    온갖것을 다넣어서 만든 두툼한 샌드위치를 먹는 재미가 대단하지요. 사실 요리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창의적인 예술행위가 아니겠어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쁨, 게다가 다른사람과 나룰 때 기쁨은 더욱커지지요. 율리아나님, 요즘도 그렇게 많이 행복한가요?ㅎㅎ
  • 작성자 JUNG NAN YOON 작성시간12.01.22 우리도 선생님댁에 가면..정말이지 다들 힘들어쓰러질때까지 먹고 또 먹었던 기억이나요..정말이지 얼마나 맛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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