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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와 헤어질 때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2.02.04| 조회수6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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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을 작성시간12.02.04 언제나 주님의 자리가 마련되있는 김 교수님 기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렇게 든든한 아들이 늘 엄마를 자랑스러워 하겠지요. 우리는 오시는 주님의 손에 들려있는 선물 꾸러미에 눈길이 머물러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어떨는지요? 김 교수님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5 사랑하는 노을님, 감사해요. 아들을 둔 엄마들은 잘 알고있지요. 늘 곁에는 없지만 든든함을 주는....
    오늘 주님의 날에 오랫만에 조용한 아침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다시 나의 일상이 시작되었네요.
    그대에게도 은총이 가득한 주일이 되길바래요.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2.02.05 인간적인 슬픔을 더 승화된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은총의 시간을 보내시는 주님의 딸 ~~언제 어느곳에서나 성령이 함께
    하시는 사랑받는 아녜스!!그대 하느님의 사랑이 부럽네요~~하느님만이 모든것이 되심을 다시 느낍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5 사랑하는 노랑나비님, 고마워요. 나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이 있어서 나는 참 행복합니다.
    그래요, 우리는 오직 " 주님, 당신은 나의 삶의 전부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지요.
    그럴 수밖에 없는 이 환경으로 나를 끌어들이셨으니 이곳은 영원한 피정의 집입니다.ㅎㅎ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2.02.12 하느님과 아드님 다니엘의 든든한 후원자가 있으시니 참으로 든든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2.02.13 내적고독이 있는 은총의 시기.. 우리 모두가 꼭 가져할시간이지 않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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