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1 루시아 자매님, 카페에서 다시뵈니 무척 반가워요. 하루만 안 나타나셔도 궁금하지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성서를 통독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 부럽습니다. 피터 수사님이 떠나시고 난 후, 정말 혼자서 이 말라위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주님의 뜻일까 많이 묵상했지요. 사랑하면 할 수록 상처도 더많이 받게 되니 말이에요. 그래도 사랑하는일을 멈추면 안되겠지요. 예수님이 주시는 힘으로 그분만 의지하며 힘있게 살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