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2.06.24
어제 분당 마르코 성당에서 온도가 6도가 올라가면 이라는 다큐멘트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핵에 대한 이야기 또한 덥지만 우리가 27도를 유지해야만 우리 건강에도 좋고 공장도 전기도 ...모든것이 좋아진다는 말씀 ...우리가 꼭 지켜야할 일입니다 사실 인체는 너무 찬 에어콘도 찬물도 병을 유발 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많은 사람을 위해서 인내하고 절약 하도록 합시다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6.24
노랑나비님, 맞아요. 우리는 너무 차게 살고 차게 먹지요. 한국인들은 열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그러니까 열받는 일도 많구요.ㅎㅎ 성당이나 교회내에서 크리스챤들의 의식을 바꾸는 교육을 많이 시켜야 하지요. 20%의 그리스도인들이 한국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답댓글작성자조율리아나작성시간12.06.24
최근까지 제가 다니던 마르코성당엘 다녀오셨군요...오랫동안 우리 가족의 추억이 담겨진 공간이였습니다..첫 아이 둘째가 모두 첫영성체를 하고 견진성사를 받고...소중한 사람도 보냈던~~편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기도를 하러 갈 수 있었으면...
작성자Lucy714작성시간12.06.25
그렇습니다.^^ 먼저 나 부터 변해야 되는데..^^ 차거운것은 싫어하지만..^^ 시간 절약 노인 핑게하며^^ 쪼르르 차를 몰고 나가 오염 대열에 합류하는것 .^^ 영 못고치는 고질 병.^*^~ 많기도 합니다. 서서히 바꾸도록 인내 주십사 기도하며 노력할것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모든 나라의 일이기도 합니다.^^ 기도하며 바꾸도록 노력합시다.우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