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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변화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2.06.24| 조회수6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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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2.06.24 자연이 주는 모든것들이 주님께서 주시는 고귀한 선물이라는걸 인식 한다면 그 어느것도 함부로 사용 할 수 없을텐데
    자꾸 잊고서 살아갑니다.다시 한번 각성하고 마음깊이새겨두고 작은 일부터 챙겨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4 율리아나님, 이제 여독은 좀 풀렸는지요? 유럽을 다녀왔으니 많은 생각이 바뀌었지요? 그곳의 전통과
    유럽인들의 높은 의식은 매번 갈때마다 나를 감동시키지요. 많은 것을 배울 수있는 곳이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2.06.24 작은 우물을 벗어나 보았지요...우리것만 아름다운 줄 알았는데 많은 사고의 변화를 가지고 돌아왓습니다.
    저 보다는 한참 커가는 아이들을 보낼것을 하는 마음이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2.06.24 어제 분당 마르코 성당에서 온도가 6도가 올라가면 이라는 다큐멘트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핵에 대한 이야기
    또한 덥지만 우리가 27도를 유지해야만 우리 건강에도 좋고 공장도 전기도 ...모든것이 좋아진다는 말씀 ...우리가 꼭 지켜야할 일입니다 사실 인체는 너무 찬 에어콘도 찬물도 병을 유발 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많은 사람을 위해서 인내하고
    절약 하도록 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4 노랑나비님, 맞아요. 우리는 너무 차게 살고 차게 먹지요. 한국인들은 열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그러니까 열받는
    일도 많구요.ㅎㅎ 성당이나 교회내에서 크리스챤들의 의식을 바꾸는 교육을 많이 시켜야 하지요. 20%의 그리스도인들이 한국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2.06.24 최근까지 제가 다니던 마르코성당엘 다녀오셨군요...오랫동안 우리 가족의 추억이 담겨진 공간이였습니다..첫 아이 둘째가 모두 첫영성체를 하고 견진성사를 받고...소중한 사람도 보냈던~~편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기도를 하러 갈 수 있었으면...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2.06.25 그렇습니다.^^ 먼저 나 부터 변해야 되는데..^^ 차거운것은 싫어하지만..^^ 시간 절약 노인 핑게하며^^
    쪼르르 차를 몰고 나가 오염 대열에 합류하는것 .^^ 영 못고치는 고질 병.^*^~ 많기도 합니다.
    서서히 바꾸도록 인내 주십사 기도하며 노력할것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모든 나라의 일이기도 합니다.^^ 기도하며 바꾸도록 노력합시다.우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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