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돌핀 공장, 성 필리보 생태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0.07.13| 조회수124|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0.07.13 정말 대단한 행상였군요. 우리 회원들은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군요. 특별히 황창연 베네딕토신부님께, 또한 모든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0.07.13 집으로 돌아와서도 함께 하시지 못해 안타까운 분들께 함께 체험한 일들을 사실감 있게 제 감정까지 포함해서 말씀 드렸더니 요셉피나형님이 눈물까지 흘리셨어요...정말 전 제가 주님의 자녀인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고백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0.07.17 아네스님 ..!! 여기 UTah 에서 피정을 체험하게 감동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섬모님께 초 봉헌하며 님에게 영육건강을 주십사..! 기도시간도 갖는 기쁨도 맛봤습니다. 떠날 준비도 마무리 단계라니.. 늘 기도하겠습니다. 8월 말경에 귀경..!!여기서 답신이 어려우나 자주 카페 밤문 할것입니다. 건강과 하느님의 축복을 ~~~ !!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