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나보다 먼저 떠난 친구 "마리아"를 그리며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0.07.19| 조회수12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0.07.19 마리아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0.07.22 주님께서 영원한 안식을 마리아님께 선물하셨네요...다시는 볼 수 없는 그리움이 남아 있는 분들의 아픔이 되겠지만 더 이상 고통스럽지도 않고 수고하지 않아도 될 평화의 나라로 가셨으니 세상에서의 모든 보속을 마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병실에서 울려퍼졌을 아베마리아 그 노랫소리에 천사들까지 숙연해 지셨겠네요...함께 계시던 병실가족들께도 은총이 함께한 시간
    이 주님의 계획안에 이루워졌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힘내세요 교수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