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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 .(루카 12,34)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0.08.23| 조회수11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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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0.08.23 항상 하느님이 우리곁에 함께하신다는것을 알기에
    이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이 오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나아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0.08.23 만나면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것이 우리네 인생인가 봅니다. 폴투칼에서의 행복한 휴가를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Monica 작성시간10.08.24 귀한 시간 즐겁게 보내셨길 바라며, 선생님의 보물이 보다 많은 사람의 보물이 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0.08.24 소식이 없어 궁금 했었는데 다니엘과 좋은 여행 마쳤다니 고맙네요 우리의 일을 미리 마련하신 주님의 뜻을 누구보다
    빨리 식별하게 하신 주님의 은총에 감탄 합니다 이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곳으로 가는것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우리도 9월 2일에 임원 모임을 하기로 했어요
  • 작성자 smilejina 작성시간10.08.28 그곳 바닷가에 서 계신 교수님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담담하게 아이를 내려놓은듯한 모습이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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