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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0.09.22| 조회수9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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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0.09.22 문명에 깃들여진 우리 같은 사람들이 살기에는 참으로 불편하기 짝이 없으련만 교수님께서는 주님의 안배하심으로 받아들이시니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멀리 낯설고, 물설은 아프리카에서의 생활들이 참으로 주님의 축복 속에서 계속 되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건강하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23 아기사슴님, 카페지기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드려요. 늘 힘이 되는 격려의 답글도 고맙구요.
    정말 하느님의은총 없이는 단 하루도 견디기 힘든 곳일지도 모르지만,참으로 영적인 곳이 분명해요.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그분이 함께 해주시니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0.09.23 샬롬 !!! 기쁨으로 받아 드리는 겸손의 마음 주님의 마음 닮은 마음아닌지요? 장하십니다.정착하심에...*^*
    저도 아프리카 2번 다녀와 조금은 ... 언제나 기도 안에서 함께하며 힘쨩 !! 샬롬~~~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23 루시아 자매님, 늘 활력에 찬 자매님의 글을 읽으면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저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으려면
    아직도 가야햘 길이 멀고 멀지요. 오직 그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전하고 싶은 것 뿐이지요.아프리카를 잘 아신다니까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네요. 참으로 특별한 곳입니다. 부르심이 없으면 올 수도 없고 또 와서도 기쁨으로 살아갈 수가 없는 곳이지요. 기도해 주시니 감사해요.
  • 작성자 요셉 작성시간10.09.23 추석의 연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늘빛이 마치 아프리카와 비슷함을 느낍니다.
    파란 가을하늘, 높고 푸른 하늘을 보며 오늘은 교수님의 건강과 영적 풍성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23 요셉 목사님, 정말 오랫만에 카페를 방문해 주셨군요. 기도와 격려의 말씀 감사해요.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하영이는 열심히 하고있는지요? 양지집에서 사시기에 불편함이 없으신지요? 궁금한 일이 많으니 메일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하영이 부모님과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인사 전해주세요. 저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잘 지내고 있어요.ㅣ 카페에 들어오시면 저의 소식을 들으실 수 있다고 전해주시구요.
  •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0.09.23 불편함을 휴식처럼 이야기하시는 글에서 저 또한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오늘 저녁미사와 성체조배를 하기위해 구성성당으로 오르던 밤 하늘의 달이 보름달이였어요...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0.09.23 몇일동안 소식 전하지 못해 미언해요 그동안 남편 토마스의 기일과 시어머님 기제사 때문에 시집 식구들이 두번씩 집에 모였기에 소식을 전할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도 우리집에서 자고들 가시기를 원하니....내가 시집 살이를 잘 했는 모양이에요 ㅋㅋ 그런 시누님과 동서들이 고맙지요 아무리 잘 했어도 알아주지 않으면 ....어제는 추석 이었어요 그 전날 하루 종일 비가 많이와서 수재민이 많이 생겼고 구름 사이로 보름 달을 볼수도 없었는데...오늘은 너무도 맑은 가을 하늘과 앞산의 나뭇잎 정말 밝은 보름달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날씨 였어요 오늘 달님 보며 자기 생각 했어요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0.09.23 300자가 넘었다고 ...바뻐도 저녁 기도 할때마다 자기 기도 하게 하시는 하느님 ...정말 사랑하는 친구....존경하는 친구 ....용기와 사랑의 힘 주시어 당신의 능력으로 필요한 곳에 샘물을 파게하시어 공동체에 생명의 물의 근원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의 딸 ..언제나 긍정적으로 당신의 뜻만 의탁하는 아녜스에게 지혜와 기쁨을 주시어 언제나 여유 있는 그 모습으로 당신과 행복하게 해주심에 감사 감사,,,우물 소식 구네군다에게서 들었고...매일미사책 내일 신청 할께요 건강히...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0.10.11 와~ 바쁜하루~
    하느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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