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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고통의 땅, 아프리카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0.12.08| 조회수9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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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0.12.08 샬롬..!!^*^ 아녜스님.! 더 이상 두려움이 없다시니^^* ." 주님께서 미리 정하신 사람을 불러주시고.." [로마8,30a ]
    바오로 사도께서 고난 중 희망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은 "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 축일 " 이기도 ..
    엄청난 사건 앞에 두려워하지 말라의 천사의 알림으로 우리의 구원사업이 성모님 믿음 으로 시작 되셨듯이..
    말라위에 불러주신 사업.. 발판을 두텁게.. 하는 시작이 아니신지요..!! *^^*
    오늘 성무일도 기도 " 너를 빗어 만드신 주님의 말씀이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사람이다.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으로 [이사43,1b] 격려를 드립니다. 아녜스님, 힘 ..!! 내세요~~~^*^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0.12.08 외롭고 힘든 순교자의삶 하지만 굳은 믿음이 있기에 그들을 순교자라 하지않나 싶습니다 얼마나 가시밭인지 저는 감히 헤아리지도 못할 정도이겠지만 믿음으로 승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같이 응원합니다 두려움이 포근함으로 바뀌길..
  • 작성자 노을 작성시간10.12.08 이웃을 사랑하고 살리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조금은 알것같습니다.마음으로 함께하는것 이외에 아무것도할수없음을 통감합니다, 지금은 눈이오는 이곳 서울은 아름다운데 함께하고 싶은데 .... 주님 힘과 용기를 주소서.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0.12.09 진정으로 순교자의 클럽에 발을 들여 놓으셨습니다. 거룩한 삶이 펼쳐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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