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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0.12.20 저도 남아공에 가서 쉬고싶은 머음이 건절하네요 ㅎ 제 몫까지 잘 충전하시고 독일서 다니엘과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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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0.12.21 * 아네스님..!!^*^ 요아네스 버그 공동체와의 인연.. 가슴뭉클한 감동..!!
  가롱카 가슴알이를 쉽게 넘어서는 발판이였네요..*^^* 1996년 요아네스 첫 방문 생각 나네요. 그당시 대모로.. 시내 곳곳에
  통행 금지로 차에서 내리지 못한 어두운 기억이... 2006 년에는 테이블 마운틴에서 내려다 본 요아네스버그는 평화의도시.
  이제는 더욱 변하고 있으니 하느님의 계획이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 아녜스 선교자..주님의 계획된 파견자..!!^*~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영원히..!!^*^ 아녜스님께 더 큰 힘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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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0.12.21 몇일 루시아 성이 들어 오질 않아서 아픈가? ㅇ여행을 거셨나? 했더니 반가워요 우리 주님의 파견 제자 아녜스님 정말 대단 하시지요!! 하느님은 모든길을 완벽하게 안배 하시는분임을 더 확실히 알게 하네요!!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로마.8.28)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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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0.12.21 샬롬..! 노랑나비 ^*~ 난 꼼짝 못해요...^*^
  어디 가는 것까지 꿰고있으니..^^* 부산, 가거대교 탐방 에..눈 쌓인 무주, 눈 내리는 지리산 자락을..
  주님께 찬미와 찬송의 시간 갖인 나들이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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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0.12.21 남아공의 요한네스버그가 그런 도시군요. 전 아프리카로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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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과땅 작성시간11.01.31 우리 공동체에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같은 아프리카에 있으면서도 저는 교수님께 도움 준것 없어 최송합니다
  하지만 틈틈히 교수님을 위해 기도로 후원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하느님과 동행하는 교수님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2주만 있으면 신부님이 오십니다, 벌써 가슴이 벅차옵니다, 신부님이 도착하시면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장 다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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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31 다위 형제님, 고맙고 반가워요. 신부님이 곧 오신다니 정말 기쁜 일입니다. 모든 것이 다 잘 될거에요.
  이제 요하네스버그 공동체는 많은 시련을 통해 잘 준비되었기에 한마음으로 모이게 될 것입니다.
  저도 끊임없이 기도드리고 있어요. 5월에는 한번 요하네스버그에 들려서 신부님께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모든분들께 인사드려주시고 자주 카페에도 방문해 달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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