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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나를 위하여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0.12.29| 조회수8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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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0.12.29 축하합니다. 생신을...^*~ 감동 어린 사랑의고백 !! 하느님과 아들에게.. 아니 나 에게 뒤를 돌아보는 시간 됨을..!!
    함께 미소지으며, 함께 흐르는 눈물,..한해를 마무리 하는 좋은 시간 됨을 감사감사...*^^* 다시 한번 츄카츄카..^*^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0.12.29 사랑넘치는 하느님의 은총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네요 얼마남지않은 2010 년 더욱더 풍성하게 마무리 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선생님딸 작성시간10.12.29 선생님의 사랑의 씨앗이 이미 저의 마음에 싹이났어요.. 더욱 잘 성장시켜 꽃 피우고 열매 맺는 날까지 선생님~ 더욱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sabina^^ 작성시간10.12.29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더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길 빕니다~~러브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0.12.30 아녜스 축하해요 정말 최고의 생일을 지내게 하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오늘 이 순간으로 66년을 열심히 살아온보람이 있게 해 주시네요 자식에게서 존경 받는 엄마가 되기는 쉽지 않지요 정말 하느님안의 참 사랑의 느낌을 느낌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하느님의 사도가 되시기를.....
  • 작성자 요셉 작성시간10.12.30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의 눈에도 두 모자의 마음이 전달되어 눈물이 흐르더군요...
    이제까지도 참으로 훌륭하게 사셨습니다.
    앞으로 더 빛나고 주님이 인정하시는 삶을 사실것을 의심치 않구요...
    독일에서 소중하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두분....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31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힘이 절 로 납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들, 몇년이 될지 모르나
    더욱 열정적으로, 사랑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눈부신 주님의 은혜가 쏟아지는 좁은 길을 향하여....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1.03 늦었지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새해에도 주님 사랑 듬뿍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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