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Lucy714작성시간10.12.29
축하합니다. 생신을...^*~ 감동 어린 사랑의고백 !! 하느님과 아들에게.. 아니 나 에게 뒤를 돌아보는 시간 됨을..!! 함께 미소지으며, 함께 흐르는 눈물,..한해를 마무리 하는 좋은 시간 됨을 감사감사...*^^* 다시 한번 츄카츄카..^*^
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0.12.30
아녜스 축하해요 정말 최고의 생일을 지내게 하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오늘 이 순간으로 66년을 열심히 살아온보람이 있게 해 주시네요 자식에게서 존경 받는 엄마가 되기는 쉽지 않지요 정말 하느님안의 참 사랑의 느낌을 느낌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하느님의 사도가 되시기를.....
작성자요셉작성시간10.12.30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의 눈에도 두 모자의 마음이 전달되어 눈물이 흐르더군요... 이제까지도 참으로 훌륭하게 사셨습니다. 앞으로 더 빛나고 주님이 인정하시는 삶을 사실것을 의심치 않구요... 독일에서 소중하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두분....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2.31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힘이 절 로 납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들, 몇년이 될지 모르나 더욱 열정적으로, 사랑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눈부신 주님의 은혜가 쏟아지는 좁은 길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