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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1.01 2011 새아침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날인데.. 송년 미사를.. 천주의모친 대축일 첫 미사는..
7시간 격차로 실감나지 않는 매번의 새해 맞이 각오 임을 오늘 아침에도 고백하며 새 날을 맞습니다.*^^*
2000년의 묵은 성서 말씀안에서 새롭게 새포도주의 향기를 맡으며 새푸대를 넓혀야 겠습니다.
아네스님..!! 새 푸대에 새로운 향기 그윽하게 채우소서...^*~ 우리 함께 기도하며 갈 것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는 날~~~~~ 까지 . 샬롬!! ^*^ -
작성자 바이블사랑 작성시간11.01.03 김청자 선생님~
저 이혜경 이에요.
저도 잊었던 약속을 피곤한 스케줄 가운데서 지키시어,꿈을 키우는 집의 어린친구들에게
새돈 천원과 돼지저금통에 사랑을 주고 가신 선생님의 따뜻함을 잊을 수 가 없어요.
너무나 존경스럽고 닮고 싶은 분..
참 귀하고 훌륭하신데 더욱 겸손히 주님께 나아가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선생님의 순종하는 삶과 마음 깊숙한 진솔한 글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살아 나리라 믿어요.
선생님의 글을 통해 도전 받고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는 새해가 되길 다짐합니다.
"변화"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더욱 성령충만 하시고 건강한 한해를 보내시길 기도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