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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을 떠나면서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1.08| 조회수28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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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1.09 용서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이라는것을 ...사랑 이라는 지향을 가지고 이세상에 하느님 나라를 위해 하느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사시는 행복한 여인 ! 이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라 !!!오늘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이 우리 에게 하시는 말씀....우리는 사랑받능 사람들 ,,,,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1.10 사랑으로 가득찬 선생님! 그사랑이 다른이들에게 새로운 힘, 새로운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1.11 아네스님..!! *^^* 이 위대한 사랑을 주시려 주님께서 뮨휀의 고통으로 단련을 주셨네요..^^
    용감하고.. 위대한 사랑.. 의 주인이신 주님의 딸 ..!!! 아프리카의 자녀들이 힘 받으려..!! 사랑 받으려.. !!
    기다리고 있습니다. 샬~~~롬.!!! ^*~
  • 작성자 선생님딸 작성시간11.01.12 사랑과 용서. 그 두가지가 평생에 우리의 삶에서 숙제로 남겨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과제인것 같아요. 선생님의 마음이 모두에게 그리고 저에게 항상 전해집니다. 주님이 그러신 것 처럼...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3 나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는 그대들에게 감사해요. 누구나 한번 이상을 치루는 마음의 병을 앓고 나면 더욱 건강해 진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지요.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사랑으로 다시 치유되는 법! 죽는 날까지 더 많이 사랑하렵니다.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1.14 과거 집착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을 만끽하시는 교수님의 인생 역정이 참으로 드라맡익하면서 그동안의 아픔이 그대로 드러낼 수 있음은 그만큼 영적으로 성숙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는군요. 계속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요셉 작성시간11.01.18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딸입니다.
    울보로 나를 만드시는 교수님!
    당신의 삶을 알아갈때마다 나의 삶의 소중한 이야기가 하나씩
    늘어갑니다. 그래요 영화제목같은 뭰헨을 그렇게 떠날수 있는 당신은
    제가 아는 그 누구보다도 진정한 여인이요 어머니요 신앙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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