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1.01.09
용서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이라는것을 ...사랑 이라는 지향을 가지고 이세상에 하느님 나라를 위해 하느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사시는 행복한 여인 ! 이는 내 사랑하는 딸이니라 !!!오늘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이 우리 에게 하시는 말씀....우리는 사랑받능 사람들 ,,,,
작성자Lucy714작성시간11.01.11
아네스님..!! *^^* 이 위대한 사랑을 주시려 주님께서 뮨휀의 고통으로 단련을 주셨네요..^^ 용감하고.. 위대한 사랑.. 의 주인이신 주님의 딸 ..!!! 아프리카의 자녀들이 힘 받으려..!! 사랑 받으려.. !! 기다리고 있습니다. 샬~~~롬.!!! ^*~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1.13
나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는 그대들에게 감사해요. 누구나 한번 이상을 치루는 마음의 병을 앓고 나면 더욱 건강해 진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지요.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사랑으로 다시 치유되는 법! 죽는 날까지 더 많이 사랑하렵니다.
작성자요셉작성시간11.01.18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딸입니다. 울보로 나를 만드시는 교수님! 당신의 삶을 알아갈때마다 나의 삶의 소중한 이야기가 하나씩 늘어갑니다. 그래요 영화제목같은 뭰헨을 그렇게 떠날수 있는 당신은 제가 아는 그 누구보다도 진정한 여인이요 어머니요 신앙인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