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를 치룬 나의 학생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1.29| 조회수98|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요셉 작성시간11.01.29 완전 감동입니다.불같이 뜨거운 교수님의 사랑을 받는 아프리카의 청년들이 부럽군요..섬기시는 일에 주렁주렁 열매을 맺고 기뻐하실 날이 곧 올것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1.01.30 감동~~! 이 곳에서도 교수님의 진심과 사랑이 전달되어 글을 읽고 있는 저 까지 감동입니다...제가 곁에서 요리재료라도 다듬어 드리고 싶은 마음까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1.30 와우..!! 스승의 초대에 응답한 제자들..?! *^^* 예수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자녀되게 하셨음을 봅니다.그 제자들.. 복된이들.!!정장으로 공감대를 이룰..피자와 한국의 요리가 어우러진 조화로운 식탁..!! 짱.!! 좋은 시간 되시기를..!!^*^ 샬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30 감사합니다, 그대들의 감동이 나를 감동시키고 또 그감동이 하느님을 감동 시킬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하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언젠가 저희들을 방문해주시면 그 감동을 라이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학생들도 맛있게 잘먹고 많이 감동 받고 떠나갔습니다. 사진올려드릴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1.31 음악부 학생들 한명한명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주시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2.08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 아이들은 지금 하늘 나라를 살고 있을것 같네요 행복한 시간들을 주시는분 ....감동의 나날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