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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디까지 불편함을 견디어내야 하는가?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2.01| 조회수6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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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2.01 큰일을 해준 샤워꼭지 ㅎㅎ
    새해를 맞이하여 저도 제안에 있는 묵은 먼지들을 털어내야겠습니다!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2.01 샬롬^*^ 선남 선녀의 제자들..! 자동차의 위용도 대단하리라~~~!!복된 스승에 그 제자들...^*~ 추위에 얼어
    막힌 감성들이 수도꼭지 처럼 뚫어 지는 신나는 소식들에 마냥 기뻐하고, 감사 합니다. 아녜스님 !!!^*^
    구정 귀성객을 위해 하느님께서 훈훈한 사랑 나누라고 기온 높혀주시네요. 건강하시고... 샬~~~롬 !!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2.05 막힌 것을 뜷어아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2.08 에수님이 활동 하신곳은 갈릴레아 입니다우리가 사는곳도 갈릴레아 입니다 이 살아가는 곳에 주님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 삶안에서 늘 주님의가르침을 식별하는 우리 아네스님의 삶이 우리들 삶을 보다더 의미를 갖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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