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롱가를 떠난 이후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4.10| 조회수74|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4.11 그런 일이 있었군요 어려움을 격고 있는 그곳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특별한 돌보심을 기도 합니다 옥수수가 그들의 양식인데...홍수에 괜찮은지 저도 걱정이 되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위로안에서 용기를 얻기를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4.11 이런 마음아픈일이 또 일어났군요...6명이나 사망했다니.. ㅠ하루빨리 안정되기를 같이 기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4.13 눈..!! 핑게를 데며 카페방문이 뜸한사이..^^ 비보들이 덮쳤군요..도둑같이 예고없이..^^ 님의 아픈마음 느껴옵니다." 그분의 이름은 하느님의 말씀," 이라 시며 내가 곧 간다 하십니다. [ 묵시22,7 ]힘들때.. 말씀 안에 피신함이 큰 힘이였습니다. 말씀의 실천자. 힘 짱..!! 그분께서 함께 계신다 하쎴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