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행복한 이별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5.08| 조회수126|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5.08 늦은 시간까지 잠 못드셨나봅니다.
    저도 웬일로 이시간까지 깨어있는걸 보면..
    고향으로 가실 준비는 되셨는지요..
    다시 만날때까지 몸 건강히 영적으로도 건강히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with love~ ♡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5.08 김포공항에서 갈아타는 중이었는데 벌써 출국장으로 들어가신다는 연락을 받고 뒤돌아 왔습니다.
    조금 더 서둘렀으면 뵐 수 있었겠는데 저의 게으름을 탓해봅니다.
    건강하시게 말라위에서 고아들의 어머니로서, 음악부 학생들의 교수님으로서, 유스센터의 주력자로서 활동을 하시다가
    다시 만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계시는 동안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지만 교수님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서 함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노을 작성시간11.05.09 이곳에남은 저희들은 벌써 보고싶어요. 서울이 빈것 같고요. 움직이는 발걸음은 하느님의 은총을 실어 나르고 노래가아니라 영가를 통해서 하느님께 한걸음 다가갈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더욱 건강 하시고. 그곳 사람들이 교수님을 통해 하느님 자녀임을 느끼며 행복하기를 기도 드릴께요.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5.09 한달이 훌쩍 가버렸네요..^*~ 꽉 짜여진 일정에 ..^^ 카페에서.. 피정에서 .. 한 발치 넘어 뵈오여 짝사랑의 한달이..*^^*
    벌써 후랑크 푸르트에 도착하여 아들과..가족들 만남의 기쁜시간 갖이니~~~ 감사로 벅찬 마음..!!
    주님의 힘찬 도구 되시기를 ...^^ 좁은 문의 천사..!!! 샬롬,~~~ ^*^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9 루시아 자매님, 죄송해요.짝사랑하시게 만들어서요.자매님이 사주시는 생선 매운탕을 꼭 먹고 싶었데....
    10월로 미루어야겠어요. 그러나 자매님이 주신 쑥개떡은 엄청 맛있었어요.카페에서 자주 뵈어요.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5.10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편히 잘 도착 했다니 고맙습니다 엄마 오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그려 집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도의 모습으로 증거하는 삶에 감동의 물결 입니다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건강 하셔야 해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