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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하루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6.14| 조회수25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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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을 작성시간11.06.14 정말 어느때보다 젊고 아름다우세요. 행복의 마당은 평화라고 하는 말씀이 실감나네요. 이렇게 행복함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살도록 주님께서 허락해주시기를 기도드려요. 우리들도 아프리카사랑 가족이니 함께 행복해 지렵니다. 14일에는 김명희 데레사가 미국에서 와요. 기다려 지구요.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6.14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차 더 이상의 행복이 없는 표정 들입니다 좋아하는 음악 콘서트를 하고 최고의 대접 받는 근사한 식탁과
    음식들 잊지못할 것입니다 저도 행복합니다 주님의 열정으로 가득한 친구 때문에....
  •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1.06.14 행복한 풍경속으로 빠져듭니다..축복 받은 아이들...축복속을 함께 가꾸시는 교수님..먼 곳에서 응원합니다...그 축복이 영원하시기를...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5 사랑하는 율리아나님, 감사해요. 나도 이축복이 나의 삶 끝날 때까지 지속되어지길 바라고싶은 마음이에요
    하느님 사랑안에 머물며 산다는것이 이토록 좋은 것임을 이곳에 와서 비로서 알게 되는군요.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6.14 기쁨과 사랑이 충만한 얼굴 얼굴 ~~ ^^ 자연스럽게 기쁨 충만한 얼굴로 변합니다...^^ 나의 얼굴도..!!
    분명 행복도사 이십니다.^*~ 건강하시고... 힘 내시기를 ...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5 사랑하는 루시아 자매님, 그래요, 이곳에오시면 확실히 얼굴 표정이 달라집니다. 아프리카를 다녀가셔서 잘 아시겠지만, 이사람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친절한지 마음 상할 일이 그렇게 많질 않지요. 특히 나의 학생들은
    사랑덩어리들이 모였어요. 우리가 행복하면 서로 사랑할 수밖에 없지요, 격려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6.17 가마솥이며, 석쇠며 다 정겹습니다. 좋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참 행복을 느낍니다.
  • 작성자 율리엣다 작성시간11.06.17 음식을 나누며 행복한표정 이 저희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것같아요 교수님의 노고가 그것 학생들이에 천국이 되고 행복자체로 존재하시니 정녕 선택받은 아이들입니다 .나누는 기쁨을 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9 율리엣다님, 감사해요. 그래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것을 바라보면 엄마들은 덩달아 행복하지요.
    아들 하나만 키우다가 요즘 이토록많은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느라 많이 바빠졌어요.
    그래서 정말 이곳에 오길 참 잘했다는생각을 합니다. 이사랑스런 아이들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 작성자 천사낭군 작성시간11.06.18 세상에서 이보다 더 멋진 만찬이 있을까요,,, 넘 수고 많으셨고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9 천사낭군님, 감사해요. 이곳 아프리카까지 와서 이렇게 많은 음식을 하리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가족들이 많아지다보니 계속 엄마노릇을 해야하는군요. 사랑으로 만든 음식들먹으면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하면서 천국같다고해요.이것이 이곳에 온 보람을 느끼게한답니다.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6.23 이곳이 바로 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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