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아이들을 가슴에 품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8.05| 조회수37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8.05 마음으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엄마의 표정 입니다 그 엄마의 품이 얼마나 좋겠습니까!!!!인간은 모든것에 유한한데 ..조건없는 하느님의사랑을 전하는 선교사 엄마!!! 사랑이 가득한 좋은 엄마 !!! 엄마...행복을 주는 엄마도 행복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6 사랑하는 친구, 정말 이제 나는 말라위의 엄마가 됬네요. 나는 왜 자식 욕심이 그리도 많은지요!ㅎㅎ그많은 아이들을 돌보자니 늙을 틈이 없는것이 나의 행복의 비결이에요. 그래서 감사, 감사하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예종 정영균 작성시간11.08.05 모두 보고 싶네요..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8.05 복 많으신 젊은???! 엄마...!!! 난, 손자가 고1 할머~~~니..!!! ^*~ 행복도사 어머니~~~!!기쁜모습..^^ 많이많이 나누어 주시니 부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6 사랑하는 루시아 자매님, 그래요. 저는 아직 젊은 엄마에요. 아들이 아직 장가를 안가고 있으니까요.이곳에서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지, 아직 할머니라고 부르지는 않네요. 할일이 많아서 늙을 틈도 없어요.ㅎㅎ나를 젊게 만드는 것은 젊은이들과 함께하기 때문이겠죠. 청소년 사역으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8.12 행복이 가득느껴지는 엄마와 아이들..정말 부러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11 9 20 꿈 작성시간17.05.12 백만불 미소~^^ 행복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