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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숲속에서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10.25| 조회수22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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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10.25 아름답습니다. 한국에는 단풍이 정말 아름답게 물 들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27 라파엘님, 감사해요, 보내주신는 많은 글도도 감사하구요. 지금은 요하네스버그에서 아침부터 분주해요.
    날씨는 뜨겁고.... 몸이 많이 피곤하지만 새로운 힘을 주시리라 믿어요.
  •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1.10.25 나무는 알고 있겠군요.
    교수님의 예쁘고 젊었던 시절을...
    나무는 알고 있겠군요...
    더욱 아름다워지고 성숙한 하느님의 기쁜 딸로 살고 있음을...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27 율리아나, 그래요, 나무들은 알고있겠죠. 지금의 내모습이 그 젊고 아름다웠던 시절보다 더 마음에 들어요.
    직므이 바로 가장 행복하고 중요한 시기이니까요. 아프리카는 무척 덥네요. 휴~~~~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10.26 아녜스님^*~싱그런 여름날을 연상케하는 독일가을^^벌써 떠나셨네요.^^ 인사못전한 한달간 미국 여행^^
    늦게나마 카페방문 아녜스님 바쁜일정 감사^^ 흐뭇한 향기 감동감동^^ 이번에도 못뵈었지만..
    매일 매일 그향기로움 맡을 것입니다^^다니엘과 복된시간갖기를~~~~~~!!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27 루시아 자매님, 반갑고 고맙군요, 이번에 한국에서 못뵌것 무척 아쉽지만,세레나님으로부터 모아주신 정성을
    감사히 잘 받았어요. 저는 지금 독일을 떠나와 요하네스버그에서 뮤직센터에 들어갈 가구들과 악기들을 구입하느라 분주합니다. 늘 보내주신 기도와 응원에 감사드려요. 다른 자매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세요.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11.09 와~ 웅장한 나무들..
    제 마음까지 평온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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