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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의 어머니, 칠순의 나, 30살 아들과 3살의 손자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4.12.11| 조회수46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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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무 작성시간14.12.12 4대가 오붓하니 찍은 사진을 보니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져갑니다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삶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네요
    아픔과 슬픔도 다 삭혀서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되는 곰삭은 장맛처럼 선생님의 삶은 모든 이에게 깊은 삶의 맛을 갈구하게 합니다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13 나무님,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4대가 이렇게 함께하기는 쉽지않을 거에요. 하느님의 은총이니 감사드립니다,
    삶이 혼자 이루는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지요. 모두가 하느님사랑 안에서 연결되어 자기의 부분을 잘 감당하면 우리는 이세상에 온 의미를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청청 작성시간15.01.23 선생님의 백만불짜리 미소~~
    40년전에 무대에서 보았던 그 미소 그대로십니다.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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