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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옹달샘"을 기증 받은 세인트 토마스 기술 학교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2.11| 조회수2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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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bina^^ 작성시간11.02.11 우리의 마음이 하늘에 전달됨을 느낌니다~~ 준비한 자에게 모든것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채워주실것을 믿습니다.!!!
    감동 그 자체네요~~^^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2.12 어디 하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곳이 없네요.
    작은 후원이지만 이들에게는 하나하나가 무척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2.14 국자와 숟가락도 필요하고, 톱, 대패, 줄 등등도 필요하겠군요. 지난번에 샀던 목공구가 너무 적지않나하는 생각이 들군요.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2.14 끝없이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곳이네요 그러나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기에 보람이 있습니다 목공소에서 필요한것을 마추어 쓸수 있다니 서로가 고맙고 살아가는 곳이네요 탁구대도 만들수 있을까요? ㅋㅋ
  • 작성자 smilejina 작성시간11.03.23 어쩌자고 옷도입고 신발도 신었는데 숟가락이 없는걸까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능 곳인가봅니다. 생각같아선 빨랑 모아 보내고싶은데.....ㅠㅠ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23 smilejina님, 그래요.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자주 있어요. 그래서 놀래고 흥분하게되지요.
    아마도 모든 것이 결핍에서 오는 것일 거에요. 걱정말아요.일주일 후에 숫가락 100개와 큰 국자4개, 설탕 15kg를 사들고 다녀왔어요. 숫가락 들고 춤추는 사진을 한번 올려놓을게요. 이사람들을 행복하게해줄 수 있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있어요.
    후원자님들은 이미 이 행복에 동참하고 있잖아요.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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