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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15 모두 과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다.허긴 그날은 정말 시간을 쪼개서 썼지요.1시부터 나와서 페인트 마감시키고 2시에 오픈해서 손님들 맞이하고 3시에는 음악부에서 성악 레슨 해주고 4시 30분에 집에 도착해서 2시간 요리하여 6시 30분에 손님들이 도착하셨습니다. 우리집 비키 아줌마가 큰 힘이 되어 잘 도와주고 있어 감사하지요.그런 날은 그냥 쓰러져자는거에요. 아침에 일어나니 전기와 물이 다 안 나오는거 있죠? 만일 어제저녁에 그랬더라면.... 아찔합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