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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로에도 사랑의 우물이 파졌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12.03| 조회수10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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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12.03 목마름을 해결해 주는 우물이 그들에겐 생명수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4 아기사슴님, 그렇지요, 물은 생명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인간이 죽고 사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도 어디
    있겠어요?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데 함께 동참하고 있으니 보람된 일이지요.
  • 작성자 노을 작성시간11.12.03 이렇게 맑은 물을 먹고 씻을수있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김 교수님의 발걸음이 이들에게 행복이 됬어요. 우리들이 가는 곳에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노력하는 하루가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4 노을님, 이 기쁨은 우리모두의 기쁨이지요. 우리는 이미 천상의 기쁨을 이땅에서 누리고 사는 복된,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1.12.04 우물을 팔 수 있는 장비를 후원회에서 구매하고 관리를 할 수 있으면 더 많은 물을 공급 할 수 있지않을까 욕심을 부려봅니다...너무 큰 욕심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4 오, 율리아나, 그건 안되요. 일년에 2개월동안 파는 우물을 위해 장비를 사서 관리한다 는 것은 나에게 더 큰
    십자가를 지라고하는 것이지요. 내가 우물만 파는것이 아니라, 유스센터 4개와 뮤직센터, 마키홤바 마을과
    루수빌로 고아뭔을 섬기고 있잖아요.지금도 더위와 싸우면서 헉헉 하는 소리가 안들리나요? ㅎㅎ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12.27 점점 늘어나는 우물을 보며 제 마음에도 생명수가 콸콸 흐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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