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2.09
루시아 자매님, 맞아요. 우리는 그 우물가에서 " Thank you, Jesus!!!"라고 힘차게 외쳤지요. 그모든것이 주님의 사랑임을깨닫게 해야지요. 올해에 할 큰일이 다 마감되고 마지막 남은 힘은 뮤직센터 건축에 쏟고싶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2.15
요셉 목사님, 와우, 너무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불길이 타고 있다는것이지요. 요즘 40도의 열기속에서 학생들과 부르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영 기분이 안나는군요. 그래도 가르쳐야하니까요. 양지에도 눈이 와서 아름답겠군요. 가족들께도 인사전해주세요. 늘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