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말라위 호수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8.08| 조회수205|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1.08.08 적막한 호숫가...황금빛의 저녁노을...저절로 시인이되고 저절로 자연예찬자가 되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8.08 와우~~~ ^^ 말라위 호수..^^ 하루의 전경을..!! 화폭에 담아 보내시니..^^ 일몰..^^ 경이롭기까지...!!!하느님께서 주신 좋은 작품..^^ 흔적 남겨 우리를 초대하시니 감사 ~~~또 감사...!!!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너울 하마 작성시간11.08.08 황혼의 풍경은 예사로운게 하나도 없다더니.. 정말 멋지군요. 풍경도 멋있지만 그 풍경을 담아내시는 교수님의 마음도 같이 읽어지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8.08 너무 아름답네요 바다같은 호수네요 황금빛 저녁노을과 아이들의 작품은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네요 아름다운 경치를 같이 볼수 있어서 감사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8.12 이렇게 아름답게 카메라에 담으시다니...실제로 보는 호숫가는 얼마나 황홀할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