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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천사들에게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8.05| 조회수16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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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예종 정영균 작성시간11.08.06 교수님께서 해주신 것들...말라위에서 있었던 일들 하나 하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독려해주신것 기억하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다음 봉사활동을 준비해야겠네요~~ 보고싶어요 교수님~~ㅠㅠ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8.06 정열적인 시간을 나누고 오신 7 천사들이여....이렇게 못하시는것이 없는 좋은 엄마를 어디서 만나겠어요!!!!여러분이 그 먼곳에 가서 사랑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봉사하심 때문겠지요...영육간의 감동의 선물 ...간직 하시어 보람 있는 삶되시기를.....
  • 작성자 안드레아 작성시간11.08.06 말라위를 떠나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그리워하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줄어들지 않는 저를 보니 그곳에서 받은 선생님과 뮤직센터 친구들의 사랑이 매우 컸다는 것을 새삼 느껴요~ 선생님의 사랑담긴 편지,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 작성자 오스칼 작성시간11.08.07 선생님 편지를 읽으니 다시 말라위에서의 1분 1초가 생각나네요. 모두 고이고이 손에 담아 보고싶은 추억이에요. 뮤직센터 친구들 모두 자신의 삶을 힘차게 내딛고 있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뻐요. 저도 다음에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기 위해, 지금 아쉬움은 다독이고, 더 열심히 배우고 연습하겠습니다.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8.12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하느님의 사랑으로 묶어진 우리들..
    언젠간 다시 만날날을 고대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화이팅!! ^^
  • 작성자 호들 작성시간11.08.20 말라위에서의 생활이 하나하나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다시 마음이 따뜻해지고 벅차오릅니다.
    모든것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까만하늘에서 쏟아부어져내리는 엄청난 별들과
    산책로의 넓고 따스한 아름다운풍경 그리고 에메랄드빛속으로 빨려들어갈것같던 말라위호수....
    선생님...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릴롱궤의 날씨와 시간을 보고있어요 히히 ^-^
    지금은 8/19(금) 18:22 입니다.
    오늘의 날씨입니다. 최고기온 25도 최저기온 8도 현재 16도로 아주 선선하고 화창한 날씨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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