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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들 작성시간11.08.20 말라위에서의 생활이 하나하나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다시 마음이 따뜻해지고 벅차오릅니다.
모든것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까만하늘에서 쏟아부어져내리는 엄청난 별들과
산책로의 넓고 따스한 아름다운풍경 그리고 에메랄드빛속으로 빨려들어갈것같던 말라위호수....
선생님...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릴롱궤의 날씨와 시간을 보고있어요 히히 ^-^
지금은 8/19(금) 18:22 입니다.
오늘의 날씨입니다. 최고기온 25도 최저기온 8도 현재 16도로 아주 선선하고 화창한 날씨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