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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말라위

작성자호들| 작성시간11.08.20| 조회수126|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안드레아 작성시간11.08.20 ㅋㅋ 마지막 사랑합니다에서 손발이 오그라 들어 ㅋㅋ 안펴지는데 어떻하지 ? ㅋㅋㅋ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시간11.08.20 사랑하는 호진아, 너의 글을 읽고나니 나도 갑자기 너희들이 많이 보고싶어진다. 안드레아도 들려줘서 너무 반가웠고....
    이곳 아이들도 너희들 생각 많이 하고 있어. 요즘 방학이라서 뮤직센터가 시끌시끌 할 정도로 많이 와서 연습들을 한단다.
    너희들이 가르쳐준 것들을 잘 기억하면서 획실히 실력들이 늘어서 기쁘구나, 이곳이 그리울 때는 함께 찍은 사진들 보면서
    위로를 해야겠다. 아니면 꿈속에서 천사의 날개를 펴고 이곳으로 날아오든지..... 나도많이 사랑해 !!!
  •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1.08.20 ㅎㅎ 어째 사제지간의 존경과 사랑이 샘이 나네요...이런 상황은 많이 많이 생겨도 좋겠죠....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8.23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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