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1.07.25
눈으로 보듯이 알려주신 아프리카 의 날들 감사 합니다 정말 감동적 입니다 하느님 함께 하시는 감동 입니다 교수님의 그 따뜻하한 일류 음식은 사랑으로 가득 가득 하셨기에 그 많은 일을 할수 있으셨을 거에요 사랑은 나를 행복하게 하고 남도 행복하게 한다는것을 체험 하신 좋은 봉사의 시간 ...고맙습니다
작성자펠라작성시간11.07.25
이주동안 참으로도 많은 일을 겪으셨네요. 이또한 좋은 추억을 남기라는 그분의 뜻이겠지요. 공연은 잘 마쳤는지 무척 궁금해요.물론 성공리에 잘 하셨겠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 남은 시간 소중히 보내시고 건강히 귀국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