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6.11
아기사슴님, 감사해요. 뮤직센터가 기쁨의 공동체가 되었어요. 나의 노력도 있었지만, 전적인 하느님의 은총이지요 이제 더큰 꿈을 향하여 도전합니다. 하느님께서 높이 날을 수있는 날개를 달아주시길 기도하며.....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6.12
펠라님, 필립과 림바니가 도착하면 잘 좀 부탁해요. 말라위밖에는 모르는 아이들이니 얼마나 낯설고 힘들겠어요? 허긴 나도 50년전에 처음 독일 갔을 때는 아무것도 몰랐지요. 고향생각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자신들의 꿈을 향해 가는 길이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을 거에요. 그래도 그들은 지금 너무도 행복해 해요.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6.21
사랑하는 호들님, 감사해요. 이 두학생들을 한국에서 반드시 만나게 될거에요. 기도해줘요. 지금 한국에서 온 두학생들이입시곡 준비시키느라 진땀흘리고 있지요. 얼마나 고마운지요! 그대도 이곳에 왔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