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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수빌로 뮤직센터

미라클 기술학교에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작성자ChungjaKim|작성시간11.06.12|조회수106 목록 댓글 7

 

미라클 기술학교와 세인트 토마스 학교기술학교의 학생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음악은 젊은이들을  하나로 모을 수있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학생들이 온힘을 다해 성가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재주꾼  레베카가 열창합니다

자신이 작곡한 알렐루야 예수님을 온 마음을 다하여 노래합니다

사랑스런 나의 아이들입니다. 왼쪽이 드럼전공의 길버트, 레베카 옆이 키보드 전공의 림바니,  기타 전공인 앉아있는 에드와드

마지막 연주 곡은 항상 다 함께 무대위에서 노래하고 춤을 추며 마냥 행복합니다.

처음에는 음악에 집중하고 있는 청중들입니다

얼마후에는 흥분한 청중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섰습니다.

연주 도중에 기쁨을 참지못한 청중들이 소리치며 환호합니다

아프리카 성모상이 걸려있는 미라클 스쿨 강당 무대로 청중들이 올라와 마이크를 잡고 노래합니다. 이제  모든 젊은이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은 행동들이지만 그들이 행복하면 그만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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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ucy714 | 작성시간 11.06.12 감동의 음악회..!! 오순절에 베드로 설교를 듣고...^^ 성령으로 가득차 성령께서 이끄는 대로 각나라 말로 알아듣는 ..^^
    초대교회 신자들 [ 사도 2 ,1~~17a] 모습을 상기 시킵니다. 성령으로 가득찬 음악의 잔치 마당..!!!
    " 모든 사람에게 내 영을 내려 주리라.. "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성모님께서 도우시고 있음도,,^*^ 샬롬!!!
  • 작성자아기사슴 | 작성시간 11.06.17 감동적인 무대였던것 같습니다. 그 기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천사낭군 | 작성시간 11.06.18 정말 보람있고 멋진 음악회를 개최하셨군요,,,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열광적인 분위기를 충분히 느낍니다..
    언제 너울이 함께 할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기회가 오겠죠~~!!
  • 작성자펠라 | 작성시간 11.06.23 와~ 정말 많은 이들이 와서 함게 하였네요!!
  • 작성자조율리아나 | 작성시간 11.08.01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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